김영희, 윤승열
“리한나처럼 찍고 싶었다”
10살 연하 남편과 리한나 패러디

instagram@kim_yo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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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 추가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힐튼이가 찾아온 후 꼭 만삭되면 리한나처럼 찍고 싶었던 만삭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영희는 D라인이 드러나는 핑크 셔츠에 청바지, 화려한 액세서리 장식을 하고 야구 선수인 10세 연하 남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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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들은 팝 스타 리한나가 올 초 남자 친구이자 아이 아빠인 래퍼 에이셉 라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패러디한 것이다. 사진 공개 당시 리한나는 힙한 만삭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리한나의 만삭 화보를 따라 똑같이 화보를 남겼다. 셔츠 단추를 풀어 남산만큼 부푼 배를 드러낸 김영희는 당당하면서도 힙한 임산부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윤승열은 에이셉 라키처럼 두건을 두르고 김영희의 머리에 입맞춤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kim_younghee

김영희는 자신이 하자는 대로 콘셉트를 잡고 사진을 찍어준 남편 윤승열에게 “젤 고마운 사람”이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윤승열은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느낌 있게 소화해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동기 여자 중 최연장자이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친근하고 거침없는 캐릭터로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며 맹활약해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2014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또한 코미디 뮤지컬 ‘드립걸스’ 시즌4부터 시즌6까지 3년간 무대에 서기도 했다.

instagram@kim_yo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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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 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1993년생인 윤승열과 1983년생인 김영희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이후 연애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윤승열은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2019년 은퇴했다. 그는 은퇴 후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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