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논란으로 은퇴 고민했던
원조 한류스타 배우 김희선
20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 전해

출처: 조선일보, MK스포츠
출처: instagram@lovely.katie.k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희선이 20년 만에 영화 스크린 복귀 소식을 전해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배우 유해진.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 등의 출연진과 함께 영화 ‘달짝지근해’에 김희선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 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희선은 자신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 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으로 입사한 일영 역할을 받아 유해진과의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랜만에 영화계로 복귀한 김희선의 근황이 전해지자 과거 여러 번 은퇴를 언급했던 방송본이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지난 2012년 김희선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후 루머 때문에 연예계를 은퇴하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MC 이영자가 결혼 후 가장 힘들었던 일에 관해 묻자 김희선은 “딸 연아를 둘러싼 루머가 가장 힘들었다”라며 “연예계 은퇴까지도 고려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주변인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어 “나 때문에 어린아이까지 그런 나쁜 소리를 듣게 한 게 너무 미안했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딸 연아가 있어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은퇴하고자 하는 마음을 접게 된 이유에 대해 김희선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은퇴하려던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남편 박주영과 2007년 결혼해 2009년 1월 딸을 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출처: instagram@lovely.katie.k

김희선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 일부 누리꾼들의 외모 비하로 후폭풍을 치렀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 연예부 기자에 따르면 “(김희선) 딸의 사진을 공개하자 외모 비하를 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었다. 그 당시 김희선은 ‘내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딸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후회된다’고 했고 심지어는 ‘이 나라를 떠날까? 은퇴해버릴까?’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고심했다”고 대신 전해 듣는 이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같은 방송에서 붐은 “김희선의 딸은 쌍꺼풀 없는 눈과 발가락이 아빠와 똑 닮았다고 한다. 그리고 얼굴형, 코, 입술은 엄마를 그렇게 닮았다고 한다”라고 대신 묘사한 바 있다.

현재 김희선의 딸 박연아는 올해로 중학교 1학년에 접어들었다.

한편 김희선은 딸에 대한 악플뿐만 아니라 연기력 논란이 일자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처: 아시아투데이

지난 2012년 한 방송에서 영화 ‘비천무’ 출연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비천무’ 출연 당시 “연예계를 떠날 생각도 했다”며 “스물네 살 나이에 열 살 아이의 엄마 역할이 와 닿지 않아 너무 헤맸다”고 당시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김희선은 “나중에 영화를 보기 싫어질 정도로 속상했다. 정말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다”며 “그땐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희선은 “그 당시 잠을 많이 잤는데 어떤 날은 26시간을 자고 일어났는데 링거가 꽂혀 있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같은 방송에서 김희선은 적혈구 파괴성 빈혈 때문에 정기적으로 수혈을 받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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