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
더라이브레이블 전속계약 만료
윤상 소속된 팝뮤직으로 이적

instagram@ailee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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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인 팝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월 31일 에일리는 공식 SNS를 통해 “더라이브레이블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인해 소속사 이적을 하게 됐다.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함께 하게 된 새 소속사 팝뮤직에서 더 성숙하고 멋진 에일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에일리언(공식 팬덤 명) 언제나 기다려주고 믿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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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에일리의 새 소속사 팝뮤직은 “최근 에일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재다능한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에일리와 인연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 에일리가 보다 다채로운 분야를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팝뮤직뿐만 아니라 본사인 위지윅스튜디오 및 계열사들의 다양한 제작 콘텐츠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팝뮤직은 종합미디어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로 음반, 공연,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현재 팝뮤직은 9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제작 중이며 가수 윤상을 비롯해 클래지콰이, 3인조 혼성 보컬 그룹 스웨이, 배우 허규와 송주희, 신인 걸그룹 첫사랑, 인플루언서 유리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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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의 전 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은 가수 라비가 힙합 외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지난해 7월 라비는 영역 확장을 선언한 뒤 에일리를 첫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더라이브레이블은 공식 입장을 통해 에일리의 앞날을 응원했다.

더라이브레이블은 “더라이브레이블과 에일리는 2022년 7월을 마지막으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지난해 7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늘 무대 위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선사하며 더라이브레이블과 함께한 에일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비록 함께하는 업무는 종료되나 더라이브레이블 역시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해나갈 에일리의 새로운 출발을 마음 다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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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2012년 ‘Heave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보컬 실력,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보여줄게’ ‘U&I’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곡을 히트시키면서 여성 보컬리스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최근에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KBS2TV ‘불후의 명곡’, ‘Listen-Up’ 등 음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13년 전신 누드 사진이 유출되는 사건에 휘말렸었다. 이에 당시 에일리의 소속사는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테스트용 촬영 사기를 당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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