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잔소리’로 대박
2AM 임슬옹 12년 전 우정
임슬옹·아이유 근황 함께 공개

출처 : instagram@lsod.d, KBS2 ‘뮤직뱅크’
출처 : instagram@lsod.d

2AM 임슬옹이 아이유와 만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임슬옹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라는 말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이 ‘절친’으로 알려진 아이유와 카페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섞여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마스크로 다 가렸음에도 아이유, 임슬옹의 훈훈한 분위기는 가려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슬옹, 아이유는 지난 2010년 듀엣곡 ‘잔소리’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또 한 번 두 사람이 듀엣곡을 위해 만남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instagram@lsod.d, 로엔 엔터테인먼트

누리꾼들은 “벌써 12년 전이다… 잔소리 듣고 싶다”, “두 분 또 듀엣곡 해주세요”, “변함없는 우정 응원해”, “듀엣곡 또 하려고 만난 거 아니냐”, “제2의 잔소리 기대돼” 등 반응을 쏟아냈다.

임슬옹은 최근에도 “최근 아이유 씨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노래 바꿔 부르기를 했는데 저희 노래 중에 희대의 쓰레기 가사 ‘어떡하죠’라는 노래를 했다. 너무 말도 안 되는데 해맑게 부르는 곡이다. 그걸 정말 잘 소화하는 것을 보니 한 곡을 같이 불렀으면 좋겠더라”라며 다시 한번 듀엣곡을 부르고 싶은 상대로 아이유를 꼽기도 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아이유는 남자의 마음을 뺏어버리는 매력의 소유자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당시 임슬옹은 “듀엣을 했던 가수 중 아이유는 여성적인 매력이 가장 큰 가수이다.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안다”라며 듀엣 상대로서 아이유의 매력을 인정했다.

출처 : KBS2 ‘뮤직뱅크’

하지만 ‘잔소리’를 부를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여러 차례 토로하기도 했다.

과거 임슬옹은 “’잔소리’란 곡을 아이유와 함께 부르라는 제의를 받았을 때 가사도 공감되고 노래도 좋아서 흔쾌히 계약했다. 하지만 노래가 정말 높아서 키를 낮춰서 불렀는데 곡의 분위기가 달라지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 아이유의 높은 키에 맞춰서 노래를 녹음했다. 방송 활동은 없다고 계약했지만, 노래가 대박이 나버렸다. 1위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생방송에서 노래를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instagram@dlwlrma, lsod.d
출처 : instagram@lsod.d

실제로 임슬옹, 아이유는 ‘잔소리’로 여러 차례 음악 방송 무대에 섰으며,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했다.

임슬옹은 “’그만하자 그만하자’라는 가사를 부르다 진짜 그만두고 싶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슬옹은 “아이유와 데뷔 연도와 달이 비슷해서 자주 보다가 ‘잔소리’를 부르면서 아주 친해졌다. 아이유는 제가 아는 여사친 중 모든 것이 완벽하다. 인성과 성격까지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다”라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임슬옹, 아이유는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는 등 최근까지도 꾸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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