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어요”
배우 이영아 1년 만 근황
결혼 기념일 선물과 함께

출처 : Instagram@leeyounga88, KBS ‘제빵왕 김탁구’
출처 : Instagram@leeyounga88

이영아가 작년 8월 결혼식을 올린 뒤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아는 탈색한 머리로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빨간색 체크무늬 나시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나타냈다.

이영아는 자신의 몸 크기만 한 풍선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다발에 ‘사랑하는 남편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이영아의 남편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에게 선물한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 : Instagram@leeyounga88

더불어 게재된 사진 속에서 이영아의 남편도 함께 보였다. 이영아의 남편은 자신이 직접 꽃다발이 된 것처럼 팔을 위로 올리고 있어 아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영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머리 금발 잘 어울리셔요!! 예뻐요”, “헐 너무 이쁘고…. 이벤트도 넘 스윗해요”, “헉!!! 언제 탈색을~~~더 어려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배우 소유진과 심진호도 “♥♥♥♥♥♥”, “그대로네~ 축하 축하”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출처 : KBS ‘제빵왕 김탁구’

이영아는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무용을 전공하다 배우가 됐다.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그 이후 2005년 SBS 드라마 ‘토지’에 처음 출연하면서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그녀는 2011년 KBS2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애완동물을 매우 많이 기른다. 특히 어류를 많이 키우는데 열대어, 해수어 등 5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키우며 심지어 빨판상어까지 키운다. 흠좀무. 어류 외에 개 7마리와 자라, 거북이까지 키운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이영아는 하얀 피부와 똘망똘망하고 큰 눈으로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많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인기받았다. 실제로 이영아 어머니가 운영하는 전집에 이영아를 보러 많이 찾아갔다고 전해진다.

열애설과 관련된 해프닝이 하나 있는데, 이영아는 2010년도에 배우 신성록과 열애설이 터졌다. 하지만 열애설 당시 이영아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던 시기였다. 이에 그녀는 “원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모르는 분인 배우 신성록 씨와 열애설 때문에 헤어졌다. 열애설이 났던 분과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 친분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출처 : Instagram@leeyounga8
출처 : Instagram@leeyounga8

이후 이영아는 2020년 연말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이영아의 소속사는 “이영아가 지난 3월 세 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결혼식을 올해 연말로 연기했다.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 씨에게 큰 축복이 다가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항상 이영아 씨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해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다. `천사는 바이러스`는 17년째 12월마다 노송동에 기부 상자를 두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를 취재하겠다고 찾아온 기자 `지훈`이 마을에 잠입해 조사를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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