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 복귀 알려
출산 56일 만에 전한 복귀
출산 한 달 만에 술 마셔

출처 : instagram@comedians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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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산 56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려 화제다.

지난 2일 이수지 소속사 IHQ는 “이수지가 MBN ‘한 번 더 체크 타임’을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한다”라고 밝혔다.

‘한 번 더 체크 타임’은 이수지가 출산 전에도 MC로 활약했던 프로그램으로 출산 기간 동안 이수지를 기다렸던 프로그램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다음 주 촬영을 앞둔 MBN ‘알토란’에도 복귀한다. ‘알토란’ 역시 이수지가 출산 전 게스트로 출연하던 방송이다. 이 외에도 각종 행사와 섭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산 후 회복에 전념해오던 이수지가 팬들 앞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충분한 휴식으로 몸도 마음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유쾌한 입담으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comediansuji

이수지는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해, 출산 56일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이수지에게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수지는 지난달, 출산 한 달 만에 음주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이수지는 “어서 와 그리웠다. 생일 축하해 선물로 수유 쉬게 해줄게”라며 남편과 함께 와인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출산 기간 동안 술을 마시지 못했던 이수지가 행복한 듯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모델 이혜정은 “즐겨요 즐겨”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른 듯한 이수지의 음주 소식에 한 누리꾼은 “모유 수유는 이제 안 하시나요?”라고 질문했고, 이수지는 “안… 나… 와요…”라고 답했다.

출처 : instagram@comediansuji

결혼 3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던 이수지는 당시 방송을 통해 17kg 감량 후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어마어마한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수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실 다이어트 목적이 2세 준비였다. 살이 빠지다 보니 건강을 되찾아서 진짜 2세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수지는 2세 임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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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수지는 “10년 전에 대학로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남편이 그 공연의 관객으로 왔던 거다. 그때 나를 보고 ‘저 친구 귀엽게 개그 하네’라고 생각하다가 ‘개그콘서트’로 얼굴이 알려진 내게 DM을 보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이쪽 업계에 종사한다. 방송국에서 오가다 보면 인사하자’는 연락이 온 거다. 이 정도까지 무시하면 안 좋게 소문날 거 같아서 형식적으로 답장했다. 그랬더니 ‘KBS 방송국 앞인데 만나러 가도 되나?’라고 연락이 왔다”라며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이수지는 남편 역시 이수지에게 곧바로 애정을 느낀 사실을 전했다.

이수지는 “남편은 나를 봤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느낌이었다더라. 첫 만남에 내게 이니셜이 새겨진 만년필을 주면서 ‘팬이다. 펜 심이 떨어지면 연락 달라’고 했다”라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결국 10년 짝사랑에 성공한 이수지 남편과 이수지는 결혼했고, 결혼 3년 만에 득남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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