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개그우먼 이은형 팬심 공개해 눈길
결혼 14년 만에 이혼

출처 : SSTV, 스타뉴스
출처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연했다. 이은형은 방송에서 탁재훈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진짜 너무 재훈 오빠 찐팬이다. ‘상상플러스’부터 시작해서. 내가 어느 정도로 오빠를 좋아했냐면, 오빠 결혼했을 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 흘린 이유는 “사실 그 끝이 너무 보였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형은 과거 탁재훈이 기무라 타쿠야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왁스 광고에서. 그런데 지금은 김무스 느낌”이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출처 : SBS ‘좋은아침’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과 제주도에 갔을 때 탁재훈과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탁재훈과 같이 술을 마시고 집에도 초대받았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중견 식품업체 회장의 딸 이효림 씨와 결혼했다. 재벌가 자제인 이효림 씨는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14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 왔지만 2015년 이혼했다. 탁재훈은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2년간 미국에서 지냈다. 언론에서는 탁재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사이가 소원해졌으며 불법 도박 혐의로 인해 재판받으며 불화가 이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효림 씨가 3명 여성을 탁재훈의 외도 상대로 지목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효림 씨 측은 소송 당시 “해당 여성들과 탁재훈이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여러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많은 액수의 돈이 여성들의 계좌로 보내진 것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탁재훈이 가족들에게 생활비,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2010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빠짐없이 생활비를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 측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으로 탁재훈이 심각한 명예 실추를 당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하느냐. 이것은 명백한 언론플레이다. 해당 언론사에 내용 증명서를 보낼 것이다. 명예 훼손으로 법정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Instagram@taksama_
출처 : 중앙일보

탁재훈의 지인이 ‘우먼센스’와 진행한 인터뷰도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의 지인은 “아내인 이씨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동산을 사들이는 바람에 탁재훈은 수입의 대부분을 대출금과 이자 갚는 용도로 썼다. 재산세 내는 달이면 세금 폭탄을 맞아 어머니 등 가족에게 돈을 빌려 막기도 했다. 돈은 없는데 부동산 대출만 늘어나 탁재훈이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TV ‘찐경규’에서는 이경규가 탁재훈에게 “네 이혼의 원인이 뭐냐”고 질문했다. 이어 “네 바람 때문에 이혼한 것 아니냐. 대중이 생각할 때도 네 바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건 아니다. 바람은 절대 아니다. 내가 바람을 피웠다면 이혼을 안 했다. 바람 갖고는 이혼 안 한다”며 강하게 입장을 보였다. 이경규는 “그러냐. 그렇다면 우리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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