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 캐스팅 확정
tvN 드라마 ‘레이디’
‘펜트하우스’ 김순옥 사단

출처 : SBS ‘힐링캠프’, 스포츠조선
출처 : Instagram@e.jiah

최근 배우 이지아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이지아는 tvN 새 드라마 ‘레이디’에 출연한다. tvN은 ‘레이디’에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을 캐스팅하고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레이디’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하는 여성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오는 2023년 방송될 예정이다.

이지아는 극 중에서 과거 기억을 잃은 대선 후보 부인 홍태라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는 ‘펜트하우스’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에 이어 김순옥 작가와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출처 : Instagram@e.jiah

이지아는 지난해 ‘펜트하우스’를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그는 2년 만의 복귀작이었던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쳐 큰 화제가 됐다. 이지아는 1인 2역으로 연기력에 큰 호평을 받았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을 통해 상을 받았으며 여러 광고에도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유럽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올해 44세이지만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동안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011년 가수 서태지를 상대로 50억 원대 위자료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하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이혼 소식을 전해 큰 충격을 안겼다.

출처 : 연합뉴스

서태지와 이지아는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 이혼했다. 서태지는 1996년 돌연 가요계 은퇴를 선언한 후 미국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1997년 10월 혼인신고를 했지만 2년 7개월 만에 별거를 시작했다. 이후 2011년 이혼한 것이다.

당시 이지아는 배우 정우성과 열애 중이었던 시기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시간이 지난 후 정우성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지아와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정우성은 “당시 그 친구가 기사가 터지기 전 이미 비밀결혼 사실을 털어놨고, 상대에 대해서도 파리 여행에서 말했다”며 “솔직하게 말해준 것에 오히려 반가웠다. 이제 그녀의 과거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험악한 루머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있구나’를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출처 : 뉴스1
출처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정우성은 스캔들이 터졌을 당시 침묵한 것에 대해 “이 친구를 위해 뭔가 얘기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그분들도 정신이 없을 텐데 나까지 한마디 하면 오히려 또 다른 기삿거리만 쏟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지아와 정우성은 서태지와의 이혼설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갔지만 결국 결별했다.

이지아는 연예계 데뷔 후 과거 행적이 공개되지 않아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서태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베일에 싸인 과거가 모두 드러났다. 이지아는 스캔들 5개월 후 드라마 ‘나도 꽃’으로 복귀했다.

이지아는 과거 신비주의 연예인 중 한 명이었지만 연기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탈한 매력을 공개했다. 현재 이지아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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