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터’ 5일 넷플릭스 공개
주인공 주원, 7kg 증량 성공
김종국, 주원 근육에 감탄

youtube@’김종국 GYM JONG KOOK’
instagram@sbscine

8월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카터’의 주인공 ‘카터’로 출연하는 배우 주원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주원은 지난 3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스페셜 DJ 류수영과 함께 ‘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주원은 해당 작품을 위해 7kg을 증량했다. 그는 “7kg 벌크업 힘들었다.”, “운동은 꾸준히 했는데 제가 원하는 몸은 너무 근육이 아니라 근육과 살이 같이 있는 토르 같은 느낌을 원했다”고 밝혔다.

또 주원은 이번 작품을 위해 외적인 변화를 많이 줬다고 밝혔다. 그는 “뒤통수에 삭발을 했다. 혹시 스포일러가 될까 봐 SNS도 아예 안 하고 벙거지를 푹 눌러쓰고 다녔다. 정말 영화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youtube@’김종국 GYM JONG KOOK’

또 4일 공개된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 김종국의 헬스장을 방문한 주원의 모습이 소개되기도 했다.

주원은 해당 영상에서 영화 ‘카터’를 홍보하면서 김종국과 운동 콘텐츠를 진행했다.

주원이 겉옷을 벗자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건강한 주원의 근육이 드러났다. 김종국은 주원의 몸을 보며 연신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김종국은 “몸이 딱 운동을 좀 하신 분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주원이 어깨 운동을 진행하자 김종국은 “높이도 너무 좋고 견갑 컨트롤도 잘한다”며 주원의 운동 자세를 칭찬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한편 주원이 7kg을 증량하고 뒤통수를 삭발하는 등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영화 ‘카터’는 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째에 벌어지는 이야기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가 머릿속에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 살상용 폭탄을 단 채 귓속에서 들려오는 정체 모를 목소리를 따라간다.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악녀’ 정병길 감독의 차기작으로 알려져 있다.

넷플릭스
텐아시아

주원은 앞서 ‘카터’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액션 연기를 거의 본인이 다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저건 당연히 대역이 했겠지 하는 걸 거의 제가 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많이 액션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5일 넷플릭스는 영화 ‘카터’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맨몸 액션부터 오토바이, 봉고차 등 다양한 고난도 액션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원은 “봉고차 액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정된 공간에서 몸을 수그려서 액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봉고차 액션신의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스틸컷이 업로드되자 누리꾼들은 주원의 액션신에 대한 기대를 비췄다.

누리꾼들은 “이거 악녀 감독인가? 액션 기대된다”, “예고부터 액션이 엄청나 보여서 기대된다”, “주원 몸 뭐야?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 보다”, “주원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정병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카터’는 8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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