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 패드립
“어머니 안 계세요?”
이에 장도연 발끈

출처 : 기독일보, SBS ‘연예 대상’
출처 : Instagram@loonatheworld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무례한 질문을 던져 연일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첫 번째 DNA 싱어로 이달의 소녀 츄가 등장했다. SBS 예능 ‘판타스틱 패밀리’는 스타의 가족 노래를 듣고 스타를 추리하는 음악 쇼이다.

는 자신에 대해 하나의 짤로 광고 10편을 찍었다고 소개하며 “자신에게 음악적 DNA를 보내준 것이 어머니”라고 말했다. 이어 츄는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패널들은 “긴장하지 않고 FEEL까지 받으셨더라”라며 원래 음악을 좀 했는지 질문했다. 이에 츄는 “어머니가 13년째 노래 봉사, 동아리도 한다. 나의 영향 99%”라 전하며 “얼굴도 날 닮았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출처 :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이후 츄가 `하트 짤`을 언급하자 패널들은 츄라고 확신했고, 츄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엄마 노래를 따라부르다 이렇게 됐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이런 딸이 부럽다”고 극찬했고 장도연은 “난 이런 어머니 있었으면 싶었다”고 말했다. 이때 주영훈이 장도연에게 “어머니 안 계세요?”라며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무례한 질문을 던져 자칫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었으나 장도연이 “살아 계세요!”라고 소리치며 재빠르게 대응했다.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저런 농담을 방송에서 한다니 수준 보이네요….”, “장도연이랑 친한 사이도 아닐 텐데 저런 농담 막 해도 되나? 개인적으로 엄청 무례하다고 생각함…. 장도연이 저렇게 안 넘겼으면 분위기 어쩔뻔했음”, “그 와중에 장도연 프로 방송인이다. 나였으면 표정 관리 실패하고 화낼 것 같은데 진심 대단” 등 주영훈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zerotak2

한편 다음에 나온 DNA 싱어들도 유명 가수의 가족이라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 DNA 싱어를 찾은 이는 자신을 “바로 미니홈피 스타였다. 도토리 사냥꾼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족에 대해 “내가 업어서 키운 동생”이라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박혜경이다”며 입을 추측했다. 패널들이 추측한 대로 두 번째 DNA 싱어는 바로 가수 박혜경이 맞았다. 박혜경의 동생은 `고백` 이란 곡을 선곡해 노래 전주만으로도 모두를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게 했다. 특히 20년 전과 변함없는 목소리가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세 번째로 등장한 DNA 싱어는 자신을 `국민 사위`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촌 동생을 소개했다. 그의 사촌 동생은 가수 못지않은 폭풍 성량으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 패널들은 DNA 싱어로 ‘영탁’을 추측했고, 모두의 예상대로 영탁이 맞았다.

이에 영탁은 “이렇게 금방 들통날 줄 이야”라며 잠깐 당황하다 곧바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곡으로 시원하게 등장해 무대를 장식했다. 이를 영탁의 사촌 동생이 발라드 버전으로 열창하자 패널들은 “왜 이제 나왔나. 벌써 팬이 됐다”며 말했다. 그러자 영탁이 “원곡을 이기면 어떡해”라며 장난쳐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출처 : YouTube@미선임파서블
출처 : Instagram@jang.doyoun

한편, 장도연은 얼마 전 ‘재산 200억 설`에 휩싸였다. 이에 장도연은 지난 29일 공개된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출연해 해명했다. 그녀는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재산 200억 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 후 “그렇지만 감사하다, 나를 그렇게 봐준 것 아니냐“고 웃으며 말했다.

여기에 박미선이 “내가 도연이 출연료 아는데, 그 정도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리스(빌림) 끝난 지도 얼마 안 됐다”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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