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또 말실수해 논란
딸 이루안 때문이라고 밝혀
낸시랭 향해 선 넘은 저격

출처 : Youtube@김부선TV
출처 : Youtube@김부선TV

배우 김부선이 또 논란을 일으켜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3일 김부선은 SNS에 ‘낸시랭 본명은 뭐래요? 이 여자 개인감정을 내 딸에게 막 구역질 나게 배설하네요. 헐 대단하다. 시랭이. 거짓말 공화국 만세다. 만세. 졌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부선은 낸시랭을 제대로 저격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부선은 “몇십 cm 하이힐 신고, 이상한 고양이 하나 어깨에 걸치고 다니면서 지 아버지 살았는데 죽었다고 하는 골 때리는 애”라고 낸시랭을 묘사했다.

이어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저렴하고 천박한 인식인지 모른다. 먼저 인사하면 헌법에 걸리나. 구속되나”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nancylang_art

또한 김부선은 낸시랭에게 “너 말조심해. 싸가지 없는 계집애 같으니라고. 네까짓 게 뭔데 애를 인사 안 했다고 기분이 나빠서 왕따시켜서 애를 빼려고 했어? 그러니 맞고 살지”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기에 충분한 발언이었다.

낸시랭은 전남편 왕진진에게 폭행, 감금 및 리벤지 포르노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고소를 진행했고 이에 따라 왕진진은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이를 저격한 김부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논란이 증폭됐다.

김부선의 이런 발언은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펜트하우스’에서 낸시랭이 김부선 딸 배우 이루안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출처 : 채널A ‘입주쟁탈전:펜트하우스’

해당 방송에서 낸시랭은 “(이루안이) 처음 만났을 때 (인사 없이) 멀찍이 가서 앉아만 있었다. 내가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데 ‘만약 내가 여배우였더라면 이렇게 했을까’라는 생각까지 했다”라고 이루안을 저격했다.

또한 이루안이 눈물을 보이자, “여기서 네가 펑펑 울면 우리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마치 우리가 잘못한 사람인 것 같지 않냐”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김부선이 눈물을 보인 딸 이루안의 모습에 화를 참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부선의 선 넘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딸이 우는 게 싫어도 저런 말을 하냐”, “낸시랭이 잘못한 게 있나?”, “이루안… 엄마랑 엮이기 싫다고 이름도 바꿨는데” 등 반응을 전했다.

김부선은 충격적인 수준의 발언을 한 뒤 하루 만에 낸시랭에게 사과의 영상을 올렸다.

출처 : 스포츠경향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4일 김부선은 유튜브 채널에 ‘낸시랭 미안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여러분께 사과드리겠다.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그러니 맞고 살지’라는 말을 하고 아차 해서 편집하고 싶었는데, 편집할 줄도 모르고 (추가로) 변명하자면 딸아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펑펑 우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보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낸시랭이 (딸에게) 굉장히 냉랭한 시선을 보냈다. 딸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낸시랭이) 정말 못됐구나, 이상한 애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해명했다.

김부선은 “낸시랭 씨 죄송하다. 제가 정말 부적절했다. ‘그러니까 맞고 살지’는 제가 정말 혐오하는 말인데, 딸이 우는 모습을 보니 꼭지가 돌았다. 그래서 심하게 이야기했다”라며 사과를 전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루안은 엄마 김부선의 논란 때문에 피해를 봐, 배우 활동까지 어려워지자 개명해 새로운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5년 만의 복귀가 무색하게 또다시 김부선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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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체 댓글

  1. 인사안했다고뭐라고했다고 우는 년이나 그걸보고 그것도 지핏줄이라고 역성드는 년이나 시쳇말로 도찐개찐인데 더욱 가관인건 지년이 다른사람에게 해왔던짓거리는 모른다는것이다!

  2. 김부선! 창피하고.부끄러운줄좀 알아라! 한마디로.허잡하고.쓰레기같은 인간! 왜! 죄명이 좀더 붇잡고.널어지지! 뒷구멍으로.혜경이가.법카 글고 소고기.초밥.사주더냐?

  3. 저여자.. 이름 또 바꿔 김부선 연결 …. 지엄마 땜에 티비나오고 엄마싫데.. 사가지없는 니 딸을 욕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어서도 세 네… 예의있게 살아라고선배가 얘기도 못하면 연예계거 돈벌지마….니아빠는 누군지도 모르지 아마????

    • 그래도 인사 좀 안 했다고-후배면 챙겨줘야지- 갑질하는거 같아 제 딸이라도 속상했을거 같아요.
      사람이 세련되게 감정표현을 하기 쉽지 않죠.
      속으로 온갖 생각 다하면서 자신은 고고한 척, 딸키우는 입장에서 누구의 자녀이든 다 소중하게

  4. 딸을 위해서라도 좀 조신하게 살것이지…
    진짜 배우할 사람이 없어서 ㅜㅜ
    얼굴도 보기싫타…
    왜 이여자는 잠잠할 날이 없는지 몰겟네
    천박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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