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공개 연애’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와 혼인신고
지난해 프러포즈 영상도 재조명
7,000만 원 다이아 반지 눈길

instagram@realissh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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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래퍼 빈지노가 깜짝 소식을 알렸다.

최근 빈지노는 인스타그램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된 빈지노와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용산구청 앞에서 아름다운 키스를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빈지노의 연예계 지인들과 팬들은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비와이는 “대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글리 덕은 “짱이다”, 콜드는 “축하해 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tvN ‘온앤오프’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빈지노와 미초바는 올해로 8주년을 맞이했다. 앞서 두 사람은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동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유명인 커플이 동거하는 것을 대중에게 밝힌다는 건 쉽지 않았을 일인데 빈지노와 미초바는 숨기지 않고 당당히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두 사람은 동거를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5년 동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최대한 붙어있어보자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tvN ‘온앤오프’

당시 빈지노와 미초바는 6년 차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달달함과 설렘 가득한 모습을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동거에 대한 로망을 꿈꿨다.

tvN ‘온앤오프’ 종영 뒤에도 두 사람은 동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해 1월 빈지노는 자신의 옆을 오랫동안 지켜준 미초바에게 화려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nstagram@realissh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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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스타그램에 “2020년 제가 계획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달리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다”며 프러포즈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미초바는 열심히 프러포즈를 준비한 빈지노에게 감동받았는지 연신 우는 얼굴을 했다. 이와 함께 같이 준 반지도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가 여자친구에 준 다이아 반지는 명품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제품으로 무려 7,000만 원 상당이었다.

프러포즈 이후 1년이 지난 뒤 정식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제 제2의 인생길을 함께 걸어갈 예정이다.

한편 빈지노는 2009년 데뷔한 대한민국 인기 래퍼이다. 서울대 조소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연예계 대표 뇌섹남이기도 하다. ‘아쿠아맨’, ‘어쩌라고’ 등 여러 인기곡을 발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생의 모델로 현재는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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