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주연 맡았던 배우 김민하
차기작 영화 ‘폭로’ 긍정적 검토 중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으로 뽑히기도

instagram@minhakim__ / 스포츠투데이
사람엔터테인먼트

회당 제작비 100억으로 화제를 몰았던 애플TV ‘파친코’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김민하가 스크린에 첫 주연으로 데뷔한다.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하는 전선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폭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해졌다.

김민하는 유명 작가를 죽인 살인범으로 옛 친구와 대면하게 되는 인선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민하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역할의 출연을 제안 받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혀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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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가 대중에 각인될 수 있던 주연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다.

당초 많은 넷플릭스와 같은 대형 플랫폼에서 눈독을 들였으나 제작진의 회당 제작비 158억 원 요구에 모두 철회하고 애플TV와 손을 잡게 됐다.

윤여정, 이민호처럼 이미 유명한 배우들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었으나 주연을 맡은 김민하처럼 국내에서 두각을 내지 못했던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국내외를 막론한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DEADLINE

김민하는 ‘파친코’에 함께 출연했던 진하를 비롯해 제작자 수 휴와 함께 미국의 유명 매거진 ‘데드라인’의 특집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김민하는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아시아·태평양인들을 선정하는 A100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많은 매체에서 “김민하에게 파친코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글로벌 대세 배우의 저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수많은 패션과 광고계의 뉴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차세대 아시아 리더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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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김민하는 전 세계 언론과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 그가 ‘폭로’에 출연하는 것만으로 영화에 큰 홍보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출연할 ‘폭로’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두 사람이 20년 만에 살인범과 경찰로 만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장르다.

영화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전선영 감독은 영화 ‘엑스트라’, ‘이중간첩’,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참여하고 영화 ‘밤과 낮'(홍상수 감독)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두 여자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김민하는 이후 ‘학교 2017’, ‘검법남녀’, ‘하찮아도 괜찮아’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 지난 3월 공개된 ‘파친코’ 시리즈로 일약 글로벌 대세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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