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셰프 정호영 저격 발언
“살 안 빼면 심근경색으로 죽을 수도 있어”
정호영 다이어트 비결 공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지난 7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대면 강연을 하는 여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건강 관련 대면 강연을 앞두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는 여에스더의 모습이 담겼다.

여에스더는 대면 강연에 당첨된 신청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신청자들은 기쁜 맘을 비춰 보였다.

대면 강연 사회 진행을 맡은 오 팀장에게 여에스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꿔주겠다”며 자신의 단골 뷰티 숍으로 데려왔다.

뷰티 숍 원장은 오 팀장에게 짧은 헤어 스타일을 추천했고, 그의 두피 상태를 지적했다. 이어 오 팀장의 정수리 냄새를 맡으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메이크업을 받고 화려하게 변신해 대면 강연에 등장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는 전화로 소통했던 신청자들의 인상착의를 전부 기억해 신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대면 강연은 신청자들이 미리 준비한 질문들에 여에스더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갱년기에 대한 다수의 질문을 받은 여에스더는 갱년기 증상 중 골다공증이 가장 무서운 증상이라고 강조했다.

또 골다공증으로 인해 다섯 명 중 1명이 1년 안에 죽는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어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여에스더는 “진정한 노화의 시작은 뱃살이 많아지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거다. 찬물, 찬밥을 소량 섭취한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비결을 공유했다.

또 그는 “남자는 45살이 중요하다. 심근경색 발병률이 높아진다. 근육이 있어야 줄어든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다이어트 질문을 한 관객에게 “바지 34, 35인치 아직 안 입으시죠?”라고 물으며 “정호영 셰프님은 이미 34인치가 넘어간다”고 촌철살인을 날리기도 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어 셰프 정호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덩치와 살집 있는 모습의 정호영이 보인다.

정호영의 과거 사진을 본 MC들은 “저 때는 심각했다”며 여에스더의 말에 공감했다.

여에스더는 정호영을 예로 들면서 “살을 빼지 않으면 50대에 심근경색으로 죽을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정호영은 자신이 다이어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사진에 비해 한층 슬림해진 그는 “아침에 좀 조깅하고 먹는 걸 줄였다”며 체중 감량 비결을 공유했다.

이에 전현무는 “늘 여기서 만났는데 셰프 복 사이에 틈이 보인다”, “원래는 타이트였다. 달라졌다”며 정호영의 변화에 놀라워했다.

한편 대면 강연을 성황리에 마친 여에스더는 신청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3년 만의 대면 강연을 기념했다.

여에스더는 “오히려 내가 힐링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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