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배우 박은빈
데뷔 27년 만에 팬미팅 개최
경쟁률 엄청날 것으로 예상

출처: twitter@namooactors2004
출처: 나무엑터스

최근 드라마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고공행진 중인 배우 박은빈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박은빈은 오는 9월 초 서울 모처에서 팬미팅을 열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6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했던 박은빈은 데뷔한 지 무려 27년이 지났음에도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우영우’ 이전에도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은빈은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도 “팬분들이랑 긴 시간 제대로 대화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당시 박은빈은 “팬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또 나에게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알고 싶다”라며 강력한 팬미팅에 대한 의사를 표했다.

출처: KT

평소 팬미팅하고 싶었다고 했던 박은빈에 대한 기쁜 소식이 팬들에게 전해지자 최근 박은빈이 참여한 광고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지난 7일 KT가 30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담은 광고의 내레이션을 제공했다고 알려졌다.

박은빈을 내레이터로 삼은 이유에 대해 KT는 “성우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과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음성으로 진정성 있는 광고 스토리의 전달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은빈의 내레이션 참가로 알려진 KT 광고에는 실제로 사회공헌 혜택 수혜자가 광고 모델로 출연해 ESG 경영 실천 정신이 눈에 띈다.

한편 ESG 광고 내레이션 참여했던 박은빈이 최근 무례한 팬으로부터 침착한 대응을 보여 누리꾼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은빈 보고 싶다고 어깨 잡아당기는 무개념 팬’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은빈의 퇴근길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을 찍어 올린 글쓴이는 “퇴근길에 박은빈이 인사를 무한 반복하다 겨우 차에 타려 하는데 어떤 사람이 박은빈 어깨를 툭툭 치더니 갑자기 자기 쪽으로 잡아당겼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에 경호원이 바로 제지하자 “박은빈이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마지막까지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박은빈은 넘어질 뻔한 상황에도 괜찮다는 듯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차량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박은빈이 열연을 펼쳤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모든 촬영은 지난달 14일에 마무리된 바 있다.

출처: 뉴스1
출처: instagram@booboo2injo

촬영을 마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에 소속된 박은빈뿐만 아니라 유인식 감독, 주종혁, 하윤경 등이 발리로 4박 6일 휴가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들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반면, 강태오는 입대를 앞둔 상황이기에 아쉽게 불참했다.

또한 ‘우영우’에서 서브 아빠라는 별명을 얻었던 배우 강기영 또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같은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해당 휴가는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떠나는 포상 휴가와는 조금 다르며 감독 및 스케줄이 맞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개인적인 휴가의 일정에 더 가깝다고 전해지고 있다.

포상 휴가로 떠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우영우’ 측은 “스튜디오 지니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가,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황금 고래’를 포상으로 준비했다”며 “포상 휴가의 경우, 전 스태프가 이동하기에는 시기나 일정상 어려움이 많아 아쉽게도 진행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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