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
완벽 시구 인증샷 공개
입대 앞두고 휴가도 미룬 상태

출처 : Youtube@올댓스타, All that STAR, KBS N SPORT
출처 : Instagram@kto940620

‘국민 섭섭이’ 강태오가 완벽한 시구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강태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태오. 75태오. KTO. KO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KT위즈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보였다. 유니폼까지 갖춰 입어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강태오는 현직 야구 선수를 떠올리게 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물론 태평양처럼 넓은 등짝이 야구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자랑한다.

출처 : 스포츠 뉴스

현재 강태오는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법무법인 한바다의 송무팀 이준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다정하고 섬세한 로맨스 연기로 ‘멜로 장인’에 등극하며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관중석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이 사람 좀 군 면제 좀 시켜봐 좀 포상 휴가라도 갔다가 가던지 진짜 섭섭하다 정말”, “어쩜 저렇게 예쁘게 웃을 수 있지? How can you smile so prettily like that? Good job”, “우리 남편이 군대 대신 가게 해주세요. 크크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신예은과 안보현도 “오! 드디어!ㅋㅋㅋㅋ”, “빛이 난다 빛이나, 75번”이라고 댓글을 달아 강태오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 : 판타지오

한편 강태오는 94년생으로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배우들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했다. 배우 서강준과 공명, 유일, 이태환으로 구성되어 현재는 모두 유명 스타가 됐다. 이들은 2013년 데뷔해 밴드부터 예능까지 다양하게 활동했다.

그 덕분에 유튜브에서 ‘강태오’를 검색하면 드라마뿐만 아니라 무대 위의 모습 등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숙소 생활부터 데뷔 초반의 새싹같이 풋풋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강태오는 ‘우영우’역을 맡은 박은빈보다 실제로 2살 어린 연하남이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학교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소극장, 봉사활동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기자의 꿈을 꿈꿔왔다. 많은 시청자들이 강태오에 대해서 알게 된 작품이 배우 임시완과 신세경이 주연인 드라마 JTBC ‘런 온’이겠지만, 그는 2013년부터 웹 드라마부터 사극까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멈추지 않고 연기해왔다.

2019년에는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이 출현했던 KBS 드라마 ‘조선 로코 녹두전’에서 ‘차율무’라는 배역을 맡아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kto940620
출처 : Instagram@booboo2injo

현재 강태오는 앞두고 있어 전성기를 더 누리지 못해 팬들이 안타까워한다고 전해진다.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이준호 배역을 따기 위해 한 달을 기다려야 했기에 해병대와 UDT 입대를 포기했고 육군 현역으로 입대를 결정했다. 그의 입대가 너무 아쉬웠던 한 팬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준호 씨 대신 1일씩 600일 대신 군대 다녀올 사람 모집함”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8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 배우 박은빈, 주종혁, 하윤경, 유인식 감독이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 기존 포상 휴가와 달리 감독과 스케줄이 맞는 배우들이 함께 떠나는 개인 휴가이다. 배우 강기영스케줄 때문에 하루 늦은 9일에 출국하려 했으나, 코로나19에 확진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강태오는 하반기 입대를 앞둔 상황이라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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