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혼인신고 완료
열애 8년 차 커플의 마지막 순간
7천만 원 다이아몬드 프러포즈

출처 : instagram@realisshoman
출처 : instagram@realisshoman

빈지노, 미초바의 남다른 결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빈지노, 미초바는 용산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흰색 원피스, 캐주얼한 셔츠를 입고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했고, 이후 구청 앞에서 키스를 나누며 법적 부부가 된 순간을 기념했다.

빈지노 측은 “결혼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stefaniemichova

빈지노, 미초바는 혼인신고를 마친 뒤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초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피 허니문”이라며 싱가포르에 도착해 허니문을 시작한 순간을 기념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버스도 탔어요”라며 싱가포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빈지노,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미초바는 빈지노의 군대를 기다리면서도 변치 않는 마음을 전했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출처 : instagram@stefaniemichova

특히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가 미초바에게 7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프러포즈한 사실이 알려져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빈지노는 “2020년에 내가 계획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etc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 PS. 프러포즈할 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개 난다… PS2.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을 차례!!!!”라고 덧붙였다.

출처 : instagram@realissh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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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 영상 속에서는 미초바가 빈지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뒤 감동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8년의 공개 열애 동안 꾸준한 애정을 전했던 빈지노는 미초바의 모국어인 독일어도 틈틈이 배우는 등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강아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기견 입양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미초바를 위해 반려견 입양까지 감행,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빈지노, 미초바가 8년 열애의 마침표를 결혼으로 찍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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