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왕자 정동원
국내 최초로
난청인을 위한 콘서트 개최

출처: youtube@I AM SOMI : XOXO, SPOTV NEWS
출처: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이 국내 최초로 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정동원이 스마트 보청기 전문기업 올리브 유니온과 함께 오는 9월 3일 ‘올-포유: 올리브 유니온 for you’ ESG 자선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포유’ 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난청인을 위한 자선 콘서트로 스마트 보청기 전문 기업 올리브 유니온의 보청 기술력과 인기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목소리, 선한 영향력이 결합하여 난청인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콘서트에 참여하는 정동원은 “난청인 팬들과 한 발 더 가까워질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난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애정이 높아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 최초로 난청인들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평소 정동원의 행실을 고려하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출처: 한국소아암재단

해당 콘서트를 개최한 정동원은 꾸준히 선행 행보를 이어와 그의 팬들로부터 응원받았다.

최근에도 지난 6월 한국소아암재단 측에서 장동원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에서 얻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정동원 이름으로 기부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하는 비용으로 사용되었다.

정동원은 선한스타에서 팬들의 응원으로 총 1,800만 원의 누적 기부 금액을 달성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한편 환우들을 생각하는 선한 마음에 걸맞게 트로트 가수 정동원은 한국유엔봉사단의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데일리굿뉴스

한국유엔봉사단은 지난 2020년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홍보대사로 임명한 이유에 대해 “‘오랜 무명 생활을 겪은 선배들과의 경합을 생각할 때, 우승을 안 하고 싶었다‘는 정동원의 때 묻지 않은 섬김과 겸손이 홍보대사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 이사장과 정동원의 인연은 폐암으로 작고한 정동원의 조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정동원은 사선에 서 있던 조부의 회생을 위해 산삼을 드시게 하고자 소망했다. 이에 ‘보고바이오’의 최고경영자인 안헌식 이사장을 찾아오게 됐다”며 “지극한 효심에 탄복한 이사장께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홍보대사 임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정동원을 홍보대사로서 임명했던 한국유엔봉사단은 1971년 9월 외무부 제78호에 따라 설립된 유엔의 공식기구로,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다.

출처: youtube@I AM SOMI : XOXO
출처: instagram@dongwon_15

각종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정동원은 한편 이상형에 대한 풋풋한 고백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동원은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출연해 “첫사랑이 있었냐”라는 질문에 “있었다. 만나지 않아도 좋아하면 첫사랑이다”라면서 운을 뗐다.

그는 “1년 전부터 전소미를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전소미 선배님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사인을 해주셔서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영상 편지를 띄우면서 “찾아와서 사인해줘 고마웠다. 앨범 나왔으니 사인할 수 있으면 꼭 전해드리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 3월 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로 지난 4월 첫번째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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