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부부
집 천장에서 물 새는 현장 공개
방송에서 럭셔리 아파트로 화제

출처 : Instagram@yoon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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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폭우로 인해 집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번역 끝냈더니 이제 집에 물이 새는구나… 난 웬만한 일은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을 찾고 고치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 비만 적당히 내리게 해주세요”라며 폭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집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윤진은 양동이와 수건을 바닥에 둔 채 새는 물을 받아냈다. 양동이에는 물이 가득 차 있어 누수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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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은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이 심상치 않다. 서울과 수도권에 시간당 1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이 물바다가 됐다. 특히 강남은 고질적인 침수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번에도 역시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 강남 일대는 도로가 마비되고 지하철 역사에도 물이 넘쳐나고 있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논현동 역시 피해가 크다.

이윤진은 지난해 9월 리모델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집은 마치 고급 호텔과 같은 인테리어로 주목받았다. 집의 인테리어는 잡지에도 소개될 만큼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공사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폭우로 인한 피해를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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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집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부부는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현재 논현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주택을 허물고 빌라를 지어서 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윤진은 이사 후 유튜브를 통해 ‘소다하우스의 랜선 집들이’라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전 아파트도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누리꾼은 ‘5성급 호텔’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사한 집 역시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루프탑’에 가장 공들였다고 밝혔다. 겨울에는 난로를 이용해 불멍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간이 수영장과 파라솔을 설치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출처 : Instagram@yoon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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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2층으로 된 소파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는 4천만 원대의 로쉐보보아 마종소파로 한 칸에 7~9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주방 조명은 덴마크의 조명 디자이너 폴헤닝센이 디자인한 조명으로 350만 원을 호가한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13주년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관계로 처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윤진은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범수는 오는 2023년 방영 예정인 TVING ‘빌런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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