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남편 공개 저격
“개똥 같은 프러포즈” 일화 공개
선우은숙♥이영하 재결합 기류 재조명

SBS ‘사랑은 방울방울’ / instagram@sjing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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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겸 사업가 최선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조트 매니저님이 태리 알아봐 주시고 준비해주신 깜짝 이벤트”, “태리 아빠가 했던 개똥 같은 프러포즈보다 감동 만 오천 배”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조트 측에서 준비한 포토 마카롱이 눈길을 끈다. 최선정과 남편, 딸 태리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들이 마카롱 겉면 위에 그려져 있다.

최선정은 이어 결혼사진이 그려진 마카롱 사진을 공유하며 “와중에 뚱돌맨 턱선 날렵한 거 킹받네”, “사기 결혼인가 이거…”, “결혼하고 보니 무민”이라며 남편을 유쾌하게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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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프러포즈 없이 감감무소식이라 결혼을 무를까 싶던 찰나 결혼 전날 뜬금없이 보트 공짜 쿠폰에 당첨됐다고 장수원 로봇님 뺨 서른다섯 번 치는 로봇 연기로 저를 한강 보트로 유인했다”라며 남편과의 프러포즈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뱃멀미 엄청 심한 저를 결혼 전날 멀미약도 없이 한강 보트를 태웠다는 이야기”, “프러포즈 없이 결혼하기엔 억울해서 속아줬다가 영원히 결혼하지 못 할 뻔했던 그날의 개똥 같은 프러포즈 이야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경향신문

한편 최선정의 시어머니로 알려진 배우 선우은숙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전남편인 배우 이영하와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26년 동안 결혼 생활을 마감하고 2007년 이혼했다.

방송 당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재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앞으로는 애들 엄마 이런 걸 떠나서 우리 둘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아마 나도 자기(이영하)에 대한 오해가 다 없어질 것 같다”, “조금 더 깊게 마음을 열고 생각해볼게”라고 밝혔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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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연애하던 시절 함께했던 청평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이영하에게 “그런 느낌으로 날 안아줄 수 있을까?”, “여자로서 사랑스럽게 나를 안아줄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나는 그렇게 안겨보고 싶은데”라며 이영하에 대해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비쳤다.

이에 이영하는 “그 감정은 나이가 들어도 다 있다”라고 밝혀 둘의 재결합 가능성을 예고했다.

‘우리 이혼했어요’ 종영 이후 선우은숙과 이영하 사이에 공식적인 재결합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나 선우은숙의 며느리인 최선정의 인스타그램에서 작은 희망이 발견됐다. 이영하의 근황이 올라온 것이다.

지난 1월 최선정은 인스타그램에 “집에 놀러 오셔서 저녁 드시고 자연스럽게 매실 효소 드시는 아버님. 어머님도 식후 매실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최선정이 작성한 호칭으로 보아 선우은숙과 이영하로 추측된다.

둘이 함께 며느리인 최선정의 집을 방문한 근황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정말 재결합하신 건가요”,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라며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재결합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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