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출연한 배우 하윤경
극 중 별명 ‘봄날의 햇살’
이에 걸맞은 실제 인성 뽐내
박은빈 챙기는 모습 보여 화제

instagram@eunbining0904 / youtube@비몽
youtube@비몽

8일 직캠 전문 유튜브 채널 ‘비몽’에는 “(박은빈, 하운경, 주종혁) 발리로 떠나는 공항에서 만난 우영우팀 친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은빈, 주종혁, 하윤경을 포함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이 포상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나란히 걸어오던 세 사람은 취재 열기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극 중 ‘우영우’를 챙기는 ‘최수연’처럼 박은빈을 챙기는 하윤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youtube@비몽

과도한 플래시 세례에 인사를 건네던 세 사람은 방향 감각을 잃고 서로 부딪칠 뻔해지자 하윤경은 박은빈의 어깨를 감싸면서 방향 감각을 잃은 주종혁을 살짝 밀어 길을 안내해줬다.

박은빈은 하윤경의 배려에 고마워하며 눈웃음을 지었고 주종혁 또한 경호원 제스처를 취하며 “조심조심”이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윤경이 박은빈 챙겨주는 것 좀 봐”, “진짜 봄날의 햇살 같아”, “수연이는 현실에서도 수연이”, “셋이 케미 좋다”, “강기영 못 가서 어쩌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윤경과 박은빈은 1992년생 동갑으로 두 사람의 친구 같은 편안한 모습은 의도된 연출이 아닌 진짜 친구 사이임이 밝혀졌다.

instagram@hayoonkie

하윤경과 박은빈은 촬영 중간중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사진에서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해 경력만큼은 대선배인 박은빈과도 스스럼없이 친구가 될 수 있던 것은 하윤경의 성격이 최수연과 닮았기 때문이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스페셜’에서 하윤경은 “적응하기 힘들어하거나 어색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경 쓰이고 마음이 불편해서 케어해주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어 누리꾼들은 “역시 봄날의 햇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스페셜
instagram@hayoonkie

그의 학창 시절 역시 최수연과 닮아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과거 고등학교 2학년 때 입시 준비를 하면서부터 연기를 시작한 하윤경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산에서 서울을 왕래하며 연기 입시를 준비했다.

고생 끝에 포기하겠다고 생각한 부모님의 생각과 달리 늦게 시작했음에도 학원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는 똑 부러진 모습으로 부모님의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한 그는 2015년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하였으며 영화 ‘소셜포비아’와 같은 상업 영화는 물론 ‘경아의 딸’ 등 독립영화 쪽에서 활발하게 연기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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