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X제이쓴 출산
세 식구 사진 최초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예정

출처 : Instagram@hyunheehong
출처 : Instagram@hyunheehong

개그우먼 홍현희가 세 가족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6일 만에 세 명의 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를 조심히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들을 안은 제이쓴은 초보 아빠의 면모를 보인다.

홍현희는 그런 둘을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출산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홍현희는 목에 손수건을 두른 채 부스스한 머리와 살짝 부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가수 네티즌들은 “으앙~~ 쪼꼬미 너무너무 귀엽잖아요(●’?’●) 역시 신생아는 사랑이에요!!! 똥별아, 건강하게 자라렴”, “조리원 천국 끝남 이제 육아 전쟁 시작이겠지만 그래도 화이팅이에요…!!! 저도 지금 29개월 첫째와 0개월 둘째랑 육아 전쟁 중이에요” 등 홍현희의 출산을 축하했고, 배우 배다해와 신애라는 `너무 소중하다. 세 식구 진짜 축복해요`, `정말 기쁘다 현희야`라고 댓글을 남겨 함께 기뻐했다.

출처 : Instagram@hyunheehong

홍현희와 제이쓴은 개그우먼 김영희를 통해 알게 됐다. 홍현희는 평소 절친인 김영희와 동업을 하기 위해 가게를 얻었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을 만나게 된 것이다.

김영희는 평소 친분이 있던 제이쓴에게 인테리어 의뢰를 했고 이후 세 사람이 함께 미팅을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 스케줄이 많았던 김영희 덕분에 제이쓴과 둘이 회의할 일이 많아졌고 그때부터 서로 호감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그 이후로 한 달 정도 썸을 탔고,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홍현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이쓴과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제이쓴이 필리핀에 다이빙하러 놀러 갔을 때 갑작스럽게 개그 코너를 못 하게 됐다. 그때 이 이야기를 제이쓴한테 얘기했고, 남에게 관심이 없는 이 친구가 내 소식을 듣고는 다이빙 중 난파선을 보다가 `현희 누나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때 내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전화까지 하더라”라며 전했다.

제이쓴은 배려심이 몸에 밴 홍현희의 모습에 푹 빠졌고 이후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아내의 맛`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잉꼬부부’로 사랑받았다.

특히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홍현희가 제이쓴 전에 연애했던 일화를 풀어놔 화제 된 바 있다. 홍현희는 “주로 연하를 만났다. 급할 땐 내 카드로 하라며 카드를 주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을 만났을 때도 자신의 카드를 건네줬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쓴은 “이 카드를 받았을 때 ‘이게 무슨 의미지?’ 싶었다. 카드를 한 번도 쓴 적 없다”면서 “이런 걸로 환심을 사기보다 현희씨 자체가 좋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출처 : Instagram@im_jasson
출처 : Instagram@im_jasson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은 부부는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을 통해 “지난 5일 “홍현희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발 사진을 올리며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라고 게시글을 작성했다. 이어 11일에 아들의 머리와 몸을 감싸 안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나 처음으로 안아봤어ㅓㅓㅓㅓㅓ”라는 글을 남겨 초보 아빠의 행동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까지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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