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신지수
37.4kg→35.7㎏ 감량
최근 딸 목말 태운 영상

Instagram@shinzzang___
JTBC ‘해방타운’

보통 체중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배우들과 달리 체증 증량이 목표인 여배우가 있다.

바로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땡칠이로 사랑받은 신지수이다. 2017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한 신지수는 독박육아로 인해 결혼 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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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영상을 자주 업로드 하는 신지수는 11일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신지수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상은 딸을 어깨 위에 올린 채 자리에서 일어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지수와 그녀의 딸은 신난 듯 해맑게 웃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목마도 태워줄 수 있다”라는 멘트도 함께 남기며 튼튼해진 건강을 어필했다.

그러나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 차림의 신지수는 여전히 5살 딸의 팔다리 굵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냘픈 몸을 하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JTBC ‘해방타운’

누리꾼이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유는 지난해 JTBC ‘해방타운’에서 공개된 그녀의 몸무게 때문이다.

프로필상 키 160cm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신지수는 겨우 37.45kg에 불과한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그녀는 “딸이 낯을 많이 가리고 많이 우는 바람에 30개월까지 안고만 다녔다”라고 이야기하며 독박육아로 인해 체중이 심각하게 감량했음을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너무 힘들 때는 ‘아. 촬영 현장으로 도망가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라며 혼자 하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어 신지수는 “새해에는 몸무게가 지금보다 한 2kg 정도 더 나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지금은 건강이 너무 빈약한 상태다. 해방타운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그런 한 해가 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수를 안타깝게 본 장윤정은 “2kg가 뭐야, 한 5kg는 쪄도 된다”라면서 신지수를 응원했다.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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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체중 증량을 목표로 했던 신지수가 올해 초 더욱 감량한 몸무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왓(what)”이라는 문구와 함께 체중계 위에 올라선 모습이 담았다. 그녀가 서 있는 체중계에는 35.7㎏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앞서 37kg이라고 밝혔던 것에 비해 살이 더 빠져버린 것 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던 팬들은 최근 그녀가 올린 목마 영상과 프로필 사진에 조금 건강해진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아직 무리하지 말라는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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