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한강뷰 아파트 이사
나경은과 다정한 통화 공개
“인맥 이용하는 거 아니다”

더팩트 / Youtube@밉지않은 관종언니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온 가족이 사랑받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한강뷰 아파트를 소개한 적이 있다.

당시 부부가 거주하던 아파트는 화장실과 거실, 안방과 주방까지 모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4베이 한강뷰’를 자랑했는데 최근 이지혜가 전세로 살던 집 집주인이 이사를 요구해 ‘한강뷰 집’을 떠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이사하게 될 집에 대해 “같은 아파트이긴 한데 한강뷰가 아닌 안쪽 집과 계약했다”라고 이야기했다.

Youtube@’밉지않은 관종언니’

그리고 11일 이지혜가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드디어 관종가족의 이삿날! 새로운 보금자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지혜는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삿날이다. 원치 않았던 이사지만”이라며 이삿날 당시 상황을 보여줬다.

이사 당일 이지혜와 동네 주민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이지혜의 이사를 걱정하며 전화를 걸어왔다. 그러자 이지혜는 “아니 그나저나 우리 태리가 이사 간다니까 ‘그럼 나은이 못 봐?’ 이러는 거야. 여기서 같이 놀게 나은이 가끔 보내”라고 말했다.

두 가족은 같은 아파트 같은 단지에 살며 딸들을 같은 유치원에 보내며 친분을 쌓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Youtube@’밉지않은 관종언니’

촬영 중 때마침 걸려 온 나경은의 전화에 이지혜는 “이사 잘하라고 건강 걱정까지 해주네 경은이가”라며 화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내 인맥을 이용하는 것 같지만 그런 거 아니다. 좀 자연스러운 우리의 관계”라며 “재석이 오빠 감기 걸렸대요. 여기까지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구독자들은 “언니 완전 볼매!!! 밉지 않은 관종 언니라는 말이 딱이다 너무 귀여워”, “새로 이사한 곳에서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요”, “두 아이 데리고 이사를 하느라 수고하시네요”, “이 집은 너무 사랑스러움”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MBC ‘라디오스타’
Instagram@jihyesharp

최근 이지혜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이사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지혜는 “그동안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살고 있어 이사하고 싶지 않다”라며 아쉬움을 비췄으나 이내 “근데 이사를 위해 새집을 계약했는데 알고 보니 이웃이 강호동이었다”고 밝히며 좋아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이지혜와 유재석,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당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6,3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해당 아파트의 전용 144.2㎡는 약 50억 원에 실거래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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