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SNS 육아 일상 공개
ADHD 아들과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instagram@peace89421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개학이 일주일 남았어요. 아이들이 분명 컸고 아기 때보다는 손도 덜 가는데 왜 힘들까요. ‘엄마~~~’x999999999999. 개학하면 좀 덜하겠죠. 엄마들 파이팅요. 아이들 재우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아이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현은 방학 중인 아이들을 돌보느라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는 지난 1998년 써클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먼저 데뷔했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2000년에 해체했다. 이후 이지현은 쥬얼리 원년 멤버로 합류해 2001년 1집 ‘Discovery’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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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현은 쥬얼리 4집까지 함께하다가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하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아들 우경 군의 ADHD 증상을 털어놓으며 솔루션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한 이지현은 ADHD 진단을 받은 아들을 위해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세 차례 육아 솔루션을 받았다.

온갖 생떼를 부리며 엄마를 향해 폭언과 폭행을 서슴지 않는 아들과 이를 두고 흔들리는 이지현의 모습은 과연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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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국 복도에서 펼쳐졌던 오은영 박사와 이지현, 아들 우경 군의 대립 장면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앞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이지현의 아들은 오은영과의 1:1 만남 직전 이유 없이 떼를 쓰는 돌발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오은영은 올바른 훈육 지도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 이지현의 아들 우경 군은 몸부림을 치며 방송국 복도에서 난동을 피우고 오은영 박사는 그런 우경 군을 사이에 두고 이지현의 맞은편에 앉아 말없이 상황을 지켜본다.

곧 “엄마 미쳤어?”라고 폭언을 퍼붓는 아들의 행동을 본 오은영은 이지현을 향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을 것을 지시한다. 엄마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한참 악을 쓰던 우경 군은 급기야 이지현을 밀치고 발로 차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고 결국 오은영 박사는 직접 우경 군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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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아들의 통제 불가능한 행동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이지현은 거듭된 솔루션을 통해 단호하고 엄격해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아들이 이지현을 안아주며 ‘미안해 엄마’라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솔루션을 마친 이지현은 “두 번의 재혼과 이혼 과정에서 아이들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오냐오냐 키운 것 같다”며 “오은영 박사님을 통해 또 많은 분의 이야기를 통해 저의 부족한 면을 알게 되고 바뀌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느 부모와 다름없이 진정으로 행복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엄마는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행복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첫 번째 남편과 1남 1녀를 낳았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2017년에는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지만 그와도 3년 만에 이혼하면서 두 번의 시련을 겪었다.

그는 앞서 방송에서 “남편은 중간은 없고 1등만 있다. 술도 1등, 늦게 들어오는 것도 1등, 뭐든 1등”이라며 첫 번째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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