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5개월 만 복귀
프리지아, 최소 4억 외제차 셀카
C사 벨트로 시선 강탈

출처 : Instagram@dear.zia
출처 : Instagram@dear.zia

영상 크리에이터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송지아가 의도치 않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 됐다.

프리지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프릴이 달린 베이지색 오픈숄더 블라우스를 입어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하의로는 유니크한 진청색의 긴바지를 착용한 채 샤넬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레트로하면서도 고급진 스타일링을 보였다. 또한, 올림머리를 하여 가녀린 상체 라인을 더욱 강조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해당 사진에서 샤넬 벨트 이외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이 또 있다. 바로 프리지아 사진에서 뒷배경을 자랑한 R사 외제차이다. 이 외제차는 4억 원대부터 가격이 측정되는 슈퍼카 중의 슈퍼카로 프리지아의 화려한 재력 혹은 인맥이 혀를 찌른다.

출처 : Instagram@dear.zia

앞서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명품 하울, 메이크업 등을 주 컨텐츠로 삼던 뷰티 유튜버이다. 평균 50만 명의 구독자를 유지했으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 지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 유튜브 구독자 수 190만 명을 기록했다.

이렇게 프리지아가 전성기로 인기를 누릴 무렵 ‘가품 착용 논란’이 제기되면서 그녀의 이미지가 대폭 추락했다. 해당 논란은 프리지아가 자신의 유튜브 영상 및 인스타그램에서 착용했던 여러 명품이 가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진품처럼 행세했다는 내용이다.

이전까지 프리지아가 사람들에게 보여줬던 자존감 높고 당당한 모습과 상반됐기에 정말 한순간에 나락으로 실추했다.

출처 : YouTube@free지아

또한, 그녀의 당당한 성격과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마저 소속사에서 기획해 만들어진 컨셉이라는 주장이라고 제기됐다. 이어 교복 및 간호사복 착용으로 인한 성 상품화 논란, 중국판 유튜브 ‘빌리빌리’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친중’ 논란 등이 발생하며 프리지아에 대한 네티즌의 비판은 걷잡을 수 없이 거세졌다.

이에 프리지아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자숙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프리지아의 행동을 두고 네티즌들은 유튜브 채널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은 이후에 논란이 잠잠해지면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 아니냐 등 갑론을박을 펼쳤다.

출처 : 넷플릭스 ‘솔로 지옥’
출처 : Instagram@dear.zia

이후 프리지아는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지난 6월 논란 5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 지아`에 `일상 브이로그. 요즘 이렇게 지내요. ft. 꽃꽂이, 유화 클래스,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녀는 “프링이들 잘 지냈냐. 너무 보고싶었다”며 “쉬는 동안 밤마다 DM을 읽었다. 소소하게 수다 떠는 게 그립더라. 프링이들 카톡방에도 들어가고 싶은데 사실 용기가 없어서 못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집을 이사하고 유화 등을 배우고 있다 밝히면서 미술도구를 사는 모습, 집밥을 먹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프리지아의 복귀에 응원한다는 반응도 보였지만, 유튜브 수익이 정지되는 기한인 6개월을 넘기지 않고 복귀했다며 질책하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배우 강예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효원CNC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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