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
하리수가 밝힌 과거·현재·미래
단명할 팔자였던 하리수의 근황

출처 : instagram@risu_ha
출처 : Youtube@푸하하TV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심야신당’에는 ‘※놀람주의※가수 하리수의 사주를 바꿔버린 그 사건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하리수는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나를 못마땅해했다. 우리 엄마한테 ‘이번에 아이를 낳으면 분명히 딸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까 술만 드시고 오면 애들 지우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태어나고 커가면서 주위에서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저도 여성스럽게 커갔고 손님들도 ‘예쁘네요’ 하니까 (아버지는) 제가 하는 게 다 못마땅한 것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하리수의 사주를 본 정호근은 “단명했었어야 했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리수도 “안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한 무당을 만났다고 한다. 20세 후 운명이 안보였다고 하더라. 다른 사람 성과 이름으로 살아간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시 어머니는 무슨 말이냐고 쓸데없는 말이라고 넘겼었다. 제가 성년이 되어 성전환 수술했다”라고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다사다난한 시간을 살아온 하리수는 2~30대에 겪은 재산 손실까지도 털어놨다.

하리수는 “첫 번째 기획사에서 많이 사기를 당했다. 제가 번 돈이 예를 들어 한 100억이라고 하면, 실제로 제가 100억 넘게 벌었다. 그런데 저한테는 한 50억 벌었다고 얘기하더라. 거기서 6:4로 나눴다. 그래서 50억 정도 정산을 못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법적 싸움을 시작하면 활동을 못 하게 돼 돈을 포기하고 ‘하리수’라는 이름만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하리수는 현재 연애 근황에 관해서도 깜짝 공개했다.

정호근은 하리수에게 “곁에 둘 남자가 없다”라고 전했고, 이에 하리수는 “그것도 맞다. 재혼은 안 하려고 한다. 이 예쁘고 아름다운 미모에 무슨 재혼이냐”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그런데도 남자들이 집적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처 : instagram@risu_ha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하리수는 “난 단호한 편이다. 어렸을 때는 그러지 못했다. 정에 이끌렸다. 지금도 사람을 만나면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다. 기회를 많이 주다가 아니다 싶으면 확 잘라 버린다”라며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전했다.

하리수는 “올해가 방송 데뷔 21주년이다. 그래서 음반 거의 마무리 작업 중이다. 며칠 전에는 트로트 가수 후배 앨범에 도움을 주었다. 조만간 앨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방송 계획도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2007년 4살 연하의 가수 미키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2017년,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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