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으로 화제 됐던 이현이 부부
모델 활동하는 이현이 근황 공개
당황한 남편 홍성기 “아 맞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Instagram@hongppappa
tvN ‘현장토크쇼 택시’

4대4 미팅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가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라며 첫인상을 폭로했었다.

이현이는 “남편이 결혼 전에 강남 클럽 사장들로부터 다 연락을 받는 사람이었다”라며 “클럽에서 기차놀이, 꼭짓점 댄스 같은 걸 하고 논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홍성기 또한 이현이가 노래방에서 간미연의 ‘파파라치’ 춤을 추는 걸 보고 “춤이 원래 저랬나.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다”라며 이현이가 너무 이상해서 궁금했었다고 말했다.

결국 서로를 이상하고 신기하게 바라보던 두 사람은 그렇게 인연이 되어 지난 2012년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Instagram@lee.hyunyi

결혼 전부터 티키타카를 보여준 부부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12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본업(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본업으로 돌아온 이현이는 분홍색 롱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몸매, 길쭉한 팔다리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현이의 댓글 창은 스타, 팬 가릴 것 없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중 단연 눈길은 끈 것은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댓글이다.

홍성기는 이현이의 사진을 보고 “맞다 나 축구선수 아니고 모델이랑 결혼했었지?”라고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홍성기의 댓글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바로 현재 부부가 함께 출연 중인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지난 방송 때문이다.

지난 8일 ‘동상이몽 2’에서 아이들과 가족 여행을 떠난 이현이 부부는 서로에게 쌓인 감정이 폭발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다투는 모습이 방송됐다.

부부의 싸움 원인은 이현이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해 주말마다 축구 연습을 나가 주말 육아를 남편 홍성기가 혼자 담당하며 불만이 쌓였기 때문이었다.

육아에 지친 부부는 감정싸움을 주고받았지만 이현이가 갑자기 남편에게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며 큰절을 올려 당황한 홍성기가 “날 이렇게 쓰레기로 만드냐”라고 말하며 웃음으로 대화를 마쳤다.

kakaotv@SBS ENTER PLAY
Instagram@lee.hyunyi

한편 축구에 몰입했던 이현이가 이번에는 본업을 살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MC로 함께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현이는 올해 29회를 맞이한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대회 MC와 더불어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넥스트 레벨’의 MC로 활약한다고 한다.

주최 측은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인 만큼 후배들에게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풀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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