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현빈
결혼 후 예비 아빠된 근황
첫 예능 행보 나서 눈길

출처: VAST 엔터테인먼트, 뉴스1
출처: JTBC news

예비 아빠가 된 배우 현빈이 결혼 후 첫 예능 행보를 나선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영화 ‘공조 2’ 주연 배우인 현빈과 유해진, 다니엘 헤니, 진선규, 윤아가 웹 예능 ‘출장 십오야’에 출연한다.

특히 현빈이 배우 손예진과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 첫 예능 출연이기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빈은 영화 ‘공조 2’를 홍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대세 예능 ‘출장 십오야’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현빈이 출연하는 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은 다음 달 7일 개봉될 예정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FBI가 각자 목적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출처: VAST엔터테인먼트

한편 현빈은 지난 3월 손예진과 결혼 후 6월에 임신 소식을 알려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처럼 톱스타 배우들의 결혼 소식으로 연예계가 들썩이자 앞으로 이들이 향해갈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몰린 바 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공조 2: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현빈이 참석했을 당시 결혼 관련 질문을 받자 “사적인 일로 뭔가 달라진 건 특별히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결혼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현빈은 손예진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에 대한 주변의 축하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 기대하고 걱정하고 있는 건 전작 ‘공조’가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공조2’가 더 사랑받았으면 한다는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봐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출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또한 영화 ‘창궐'(2018) 이후로 약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 배우 현빈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관련한 일정들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아내 손예진의 컨디션과 상황을 함께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관계자를 통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언론시사회와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해내야 하는 현빈은 “아내가 임신해서요“라며 관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한 각종 예방을 0순위로 특별 요청했다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빈은 꼭 참여해야 하는 일정 외 인터뷰 등은 비대면을 통한 일정 소화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이후로 여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현빈은 영화 ‘공조2’가 특히 남다른 의미가 있다.

영화 ‘공조2’는 스크린 흥행 배우 타이틀을 안겨준 작품 ‘공조’의 속편이자, 아내 손예진과 처음 만난 작품 ‘협상’ 제작사 JK필름의 신작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instagram@yejinhand
출처: 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은 손예진과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만나 이듬해 초 열애설에 휩싸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곧바로 열애설을 부인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또다시 미국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여러 공식 석상을 통해 이들은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실제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차례 열애설이 추가로 발생하자 네 번째 열애설 만에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지난 3월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랑의 결실을 보고 2세 계획까지 순차적으로 이뤄낸 배우 현빈이 과연 영화 ‘공조2’에서 어떠한 연기력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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