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메인보컬 강타
17년 만에 정규 앨범 컴백
2019년 세 여성과 양다리 의혹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an_chil_hyun

H.O.T‘ 메인보컬 출신 강타가 1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17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정규 4집 ‘아이즈 온 유‘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9월 7일은 강타의 데뷔 기념일로, 이번 앨범은 강타의 데뷔 2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겼다. 또한 지난 2005년 발매된 정규 3집 ‘페르소나’ 이후 1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앨범에는 신곡과 함께 지난해 데뷔 25주년 프로젝트로 선보인 싱글 곡 등 총 10곡이 실린다. 정규 4집 ‘아이즈 온 유’는 9월 7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17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강타는 지난 1996년 9월 7일 H.O.T의 정규 1집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이후 적극적으로 작곡을 익혀 1998년 H.O.T 3집부터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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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H.O.T 멤버 중 가장 많은 수록곡을 앨범에 실어 온 강타는 당시 시대를 휩쓸었던 히트곡 ‘빛’을 작사 작곡했다. ‘빛’은 H.O.T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회자되는 곡 중 하나다.

강타는 H.O.T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북극성’ ‘상록수’ ‘프러포즈’ 등 다양한 히트곡 및 자작곡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1집 ‘Plaris’는 음반 시장의 불황이 시작된 시기에도 50만 장에 근접한 판매량을 보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 그는 그동안 교제해온 배우 정유미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일축됐다. 강타와 정유미 양측 소속사는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결혼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강타는 지난 2019년 현재 여자친구인 정유미를 포함해 3명과 동시에 열애설 구설에 오르면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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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강타와 입맞춤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강타는 우주안과 이미 헤어졌는데 실수로 올린 것 같다고 해명했으나 우주안은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해명문을 올렸다.

이 시점에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타와 정유미가 함께 제주도의 고깃집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2년간 비밀 연애 중이라는 열애설이 나왔다. 정유미와 강타의 양측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강타는 이후 “우주안과 대화한 결과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지었다”며 우주안과의 열애설을 정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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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은 날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강타와 진지하게 교제하던 중 강타의 양다리로 인해 상처받았고 그 사건이 레이싱모델 우주안과 연관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오정연은 “반년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된다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어렵게 극복해 잘살고 있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는 두 당사자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떠오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우주안은 강타와 교제하던 중 초반에 오정연이 집안에 들어와 자신을 다그쳤으며 이미 헤어졌다고 했으면서 왜 바람녀 프레임을 씌우냐는 내용으로 반박했다.

결국 우주안과 오정연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2020년 강타는 앞서 부인했던 정유미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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