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 재아
남다른 생일파티 규모 눈길

출처: instagram@model_jaesi, instagram@supermom_sujin
출처: instagram@supermom_sujin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양의 생일파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은 일주일 동안 해야지.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딸들의 생일파티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와 재아 양은 각자 이니셜 풍선을 들고 신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초호화 생일파티 수준을 자랑하는 듯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쌍둥이라 생일 파티도 두 배네”, “생일 축하해요”, “두 딸 정말 잘 키우셨네요” 등 쌍둥이 딸들을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16살의 재시, 재아 쌍둥이 딸과 10살 설아, 수아 쌍둥이 딸 그리고 9살 막내아들 시안 군까지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출처: instagram@model_jaesi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16살의 나이로 올해 초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모델로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모델들의 꿈인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모델 데뷔를 하자 일각에서는 “부모덕 본 것 아니냐”며 이른바 ‘아빠 찬스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블루탬버린 이건호 대표는 “패션위크에 데리고 간 한국 모델은 총 6명이다. 2명은 대회를 통해 선발했고 나머지 4명은 콘셉트에 따라 별도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면 우리 콘셉트에 딱 부합하는 모델을 못 찾을 수 있다”면서 “김 디자이너가 적합한 모델을 찾다가 우연히 재신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되었고, 직접 재시가 콘셉트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데려갔다”며 당시 재시를 런웨이로 진출하게 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재시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이동국 측에서 두 차례나 거절당했다고 전하기도 해 관련 논란을 일축했다.

출처: OSEN

재시를 모델로 서는 것을 반대했던 이동국은 누군가의 기회를 빼앗으면서까지 아이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며 딸이 처음부터 너무 쉽게 큰 무대를 서는 것에 대해 원치 않았다고 입장을 전해졌다.

그런데도 재시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이 대표는 “파리에서는 아무도 이동국씨를 모른다. 국내에서는 재시가 이동국의 딸이겠지만 파리에서는 그냥 모델일 뿐”이라며 특혜 논란에 대해 직접 반박에 나섰다.

한편 재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난 모델을 하고 싶다고 느낀 적이 없다”며 파격 선언을 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재시는 “인스타 아이디에 모델 재시라 쓰여 있어 많은 분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릴 때는 굉장히 마르고 키도 또래보다 크고 무엇보다 사진 찍는 걸 되게 좋아해서 모델이 굉장히 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 부딪혔다. 모델 얼굴이 아니라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시는 배우를 하고 싶다면서 “연기하는 게 재밌고 열심히 배워보고 싶다. 연기 수업은 한 달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 연기는 또 다른 사람이 되어볼 수 있는 굉장히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연기를 배우게 된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 더블유 코리아
출처: instagram@supermom_sujin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와 재아는 지난 2021년 재시의 유튜브에 달린 한 댓글로 학교폭력 루머에 휩싸이자 큰 논란을 야기했다.

해당 댓글에서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시켜 강제 전학을 당했습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댓글을 보게 된 동생 재아는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저랑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입니다.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에 유포자는 같은 날 최초 댓글을 수정하며 “재시 재아님 유튜브 댓글에 잡초를 먹였다, 화장실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등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유포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에게 들은 루머를 듣고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댓글에 생각 없이 유포했네요. 다음부터 이런 일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수진은 “알고 보니 집 근처 중학교 다니던 학생이던데 댓글로는 사과해놓고 뒤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가 됐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라며 선처 없이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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