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멤버 손호영
결혼 정보 회사 찾아가
“아나운서 되나” 발언 화제

출처: 더팩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출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god 멤버 손호영이 방송 중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 상담하던 중 전 여자친구가 아나운서였다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이 결혼 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을 되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손호영은 직접 결혼정보회사를 찾으며 “웬만하면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객관화해서 내가 어디쯤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내보였다.

회사에 도착한 손호영은 상담 직원과 함께 가입 기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이) 앞자리가 4로 바뀌면 많이 떨어지나”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직원은 “좀 늦은 편이다. 서른아홉 살만 되어도 전체적으로 가능한데 아무리 프로필이 좋아도 45살부터는 찾기 쉽지 않다”라고 답해 45살까지 1년 반 남은 손호영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출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또한 손호영은 가입에 필요한 프로필을 작성하던 중 자신이 안정적이지 못한 프리랜서라는 점과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실을 고백해 점차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다.

상담 직원을 향해 손호영은 “저는 학업에 충실하지 못했다. 고등학교도 제가 검정고시를 봤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자퇴하고 가수 준비를 했다. 데뷔하고 나서 검정고시 공부를 해서 시험 붙고 바로 수능 보고 대학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상담 이후 손호영은 희망 이성 상대 항목 중 직업군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선호하는 직업군을 선뜻 고르지 못한 손호영의 모습에 직원은 “어떤 직업군을 안 만나 봤나”라는 질문을 해 그와 만나지 않은 직업군을 차례로 표시해나갔다.

그때 ‘언론인’ 항목이 나오자 손호영은 문득 “아나운서도 되나“라고 물으며 자신이 아나운서와 과거 교제했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더팩트

손호영의 파격 발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과거 그와 교제했던 연인의 정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앞서 손호영은 지난 2015년 황보미 전 SBS 스포츠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더팩트에 따르면 “손호영이 황보미의 대학교 졸업식을 직접 방문해 축하했으며, 졸업식 전에는 일본 오사카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라고 이들을 데이트 현장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손호영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만남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되었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러다 황보미는 지난 2021년 11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려 당시 논란을 야기했다.

출처: instagram@bominism71
출처: instagram@bominism71

손호영의 전 연인 황보미는 4세 자녀를 키운다던 여성 A씨로부터 남편과 2년 가까이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5,000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당시 A씨의 남편은 “황보미는 내가 유부남인 사실을 모른 채 만났다”며 황보미 역시 피해자라며 결백함을 주장했다.

이후 지난 1월 황보미의 소속사 비오티컴퍼니 측에서 “오해를 풀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소송이 취하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또한 황보미 소속사 측은 “황보미는 해당 소송 건 외 남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현황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S’, ‘한밤의 TV연예’ 등에 출연했으며 ‘구암 허준’, ‘상속자들’, ‘크리미널 마인드’, ‘강남스캔들’, ‘굿캐스팅’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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