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
월드 투어 시작한다고 밝혀
최근 아내 임신 소식 전해 화제

출처 : 연합뉴스, 헤네치아
출처 : Instagram@hyunjoong860606

최근 가수 김현중이 SNS를 통해 깜짝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무대 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에게 힘들고 고된 3년이 흐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결코 3년이란 시간이 그냥 흘러가지 않도록 열심히 음악에 집중하고 더욱더 음악을 사랑하려 했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저라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하루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3년 만에 시작하는 월드 투어. The end of a dream. 꿈의 끝자락이 아닌 시작점에서 다시 한번 골인 지점을 향해 뱃머리를 돌리려 합니다. 모든 헤네치아 팬 여러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며 월드 투어 소식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hyunjoong860606

김현중은 지난 6월 11일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2 김현중 콘서트 카운트다운 쓰리 세컨드 레프트’를 개최했다. 김현중은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코로나 이후 첫 공식 공연을 선보였다.

국내 팬들은 물론 각국의 해외 팬들까지 김현중을 보기 위해 콘서트를 찾았다. 김현중은 지난 3년간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김현중은 전 세계 대상으로 랜선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가 됐다.

김현중은 지난 2019년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당시 도쿄, 오사카, 태국, 마카오 등 총 13회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각국의 팬들과 만났다.

출처 : 연합뉴스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은 2010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김현중은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당시 한류 아이돌로 김현중은 대만, 동남아 등지에 많은 해외 팬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됐다.

최근 김현중은 3번째 정규앨범 ‘MY SU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을 8월 17일 오후 6시 발매를 시작으로 11월과 내년 2월, 3회에 걸쳐 각 4곡씩 총 12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현중은 앨범 전곡의 작사 작업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월 콘서트에서 결혼 발표를 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예식 없이 아내와 결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아내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에 이어 김현중은 결혼한 지 5개월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처 : KBS ‘꽃보다남자’
출처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친자 소송 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전 여자친구 A씨는 김현중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현중은 ‘임신 기계냐?’, ‘약 없냐?’ 등의 발언을 내뱉어 큰 충격을 안겼다.

A씨는 2015년 9월 출산했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김현중의 친자로 밝혀졌다. 하지만 2018년 A씨가 주장한 김현중의 낙태 종용 및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A씨는 사기미수 혐의로 1년 4개월을 구형 받았다.

김현중은 오랜 시간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또한 2017년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건 이후 김현중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가 잘했다고 할 수 없다. 매일 같이 자책하고 비난이나 칼 같은 시선들의 압박을 느낀다. 매일 같이 자책하면서 꿈을 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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