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수익구조 4:3:3이라 밝혀
김종민이 뇌종양 투병 시기 겪은 빽가에게 양도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멤버 교체 없이 22년째 활동 중

일간스포츠 / instagram@shinji_jidaeng
KBS1 ‘아침마당’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20대 후반 뇌종양 투병 시기를 꼽았다.

빽가는 “나는 내가 건강하다고 믿고 살았다. 그러다 교통사고가 난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빽가는 “두개골 뼈를 잘라내고 수술했다. 지금은 건강해졌다. 멤버들이 옆에서 힘을 많이 줬다”라고 말했다.

코요태 활동을 하는 게 팀에 누를 끼치는 것 같아 걱정했던 빽가를 멤버들이 “항상 함께 하자”고 이끌어줘 빽가는 자신이 더 밝아질 수 있었다고 했다.

KBS1 ‘아침마당’

이에 대해 신지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마음이 아팠다. 우리도 막막했다. 빽가가 팀을 탈퇴하려고 했을 때 김종민이 얘기를 잘했던 걸로 알고 있다. 김종민이 큰 역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빽가는 “그때 김종민이 자신이 받아야 할 돈을 내게 더 양보하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신지가 큰 비중을 차지할 거라 예상됐던 코요태 수익 구조가 4:3:3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9년 코요태가 JTBC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출연했을 때 수익구조를 공개하자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JTBC ‘아는 형님’

이날 코요태의 행사에 대해 빽가는 “놀랄 정도로 행사를 많이 한다. 적어도 한 달에 30번은 하는 것 같다. 많을 때는 그 이상할 때도 있다. 하루에 5개 뛸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빽가는 “행사에서 우리가 잘해야 한다. 수익분배가 신지가 4, 우리가 3씩이다. 얼마나 감지덕지하냐”고 덧붙였다.

이에 신지는 방송활동으로 바쁜 김종민에 대해 “입술이 부르터도 공연을 함께하려고 노력한다. 힘들면 사실 안 해도 되는데 고맙다”고 속내를 전했다.

코요태의 수익분배 비율을 공개하자 이수근, 김영철 등 출연진들이 신지와 김종민, 빽가의 수익분배가 8:1:1로 해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신지는 “짧게 짧게 보여줘서 그렇지, 김종민이 잘 시작해주지 않으면 내 부분이 살 수 없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빽가가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해 행사를 잘 이끈다고 밝혀 코요태가 계속해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 좋은 팀워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youtube@Koyote 0413
instagram@shinji_jidaeng

코요태는 1998년 12월 9일에 데뷔한 3인조 혼성그룹이다.

데뷔 이후 그룹의 해체 없이 현재까지 활동 중인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이지만 초반에는 멤버들의 개인 사정과 사건·사고로 인해 멤버 교체가 있었고 원년 멤버는 신지뿐이다.

2004년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멤버 교체 없이 22년째 활동 중이다.
코요태는 ‘실연’, ‘순정’, ‘만남’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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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체 댓글

  1. 그렇게 기사거리가 없나요?다 아는 사실인데.송대관.태진아 알고보니 형동생 이었다.이게 더 나을듯요.신지가 몇년도에 무엇으로 그룹을 만들었고 이런거 조금만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이런걸 원하지 이건 좀 아닌듯요.

  2. 김종민 정말 착한사람 인것같네요 그래서 쭉 잘되는것 같아요 인성이 중요 합니다 김종민씨 앞으로도 영원히 착한심성 변치 마시길 ~ 언제나 응원 하고 잘되길 빌께요 화이팅!!

  3. 김종민 정말 착한사람 인것같네요 그래서 쭉 잘되는것 같아요 인성이 중요 합니다 김종민씨 앞으로도 영원히 착한심성 변치 마시길 ~ 언제나 응원 하고 잘되길 빌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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