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신 성형한 유튜버 근황
유튜버 조두팔 임신·출산까지
조두팔 출산 후 30kg 빠져

출처 : Youtube@조두팔, instagram@whgekwhtnwls
출처 : Youtube@조두팔

유튜버 조두팔의 충격적인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조두팔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후 다시 -30kg 빼서 돌아온 조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두팔은 “식단 하나도 안 했다. 임신했을 때는 엄청나게 먹었다. 임신했을 때 먹는 건 다 풀었고 출산 당시 87kg였다”라고 밝혔다.

조두팔은 “출산 후 조리원에 2주 있었다. 조리원에서 주는 밥만 먹었다. 모유 수유 + 배 아픔 + 젖몸살이 왔다. 정신이 남아나질 않았다. 조리원에서 간식 같은 게 나왔는데 하나도 안 먹었다. 그때 몸이 너무 아팠다. 식욕이 안 생겼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라며 산후조리를 했던 시간을 설명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마사지 10회 끊고 빠짐없이 마사지 받았다. 그렇게 했더니 조리원 기간까지 포함해서 17kg이 빠졌다”라고 비결을 공개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조두팔은 “먹는 양이 확 줄었다. 육아하면 밥 먹을 시간이 없더라. 임신했을 땐 하루에 거의 4-5끼 먹었는데 지금은 많아 봐야 2끼”라며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30kg가 빠졌다. 밖에 나가서 걷고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라고 조언했다.

2001년생 조두팔은 20살이 될 때부터 이미 눈, 코, 입은 물론 가슴 성형까지 해 ‘전신 성형’이라는 타이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각종 논란으로 항상 화제였던 조두팔이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까지 알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당시 조두팔은 “숨길 자신이 없어서 말하게 됐다”라며 ‘임신한 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출처 : instagram@whgekwhtnwls

조두팔은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 학생 유튜버에서 임신부 유튜버로 바뀌게 됐다. 비록 빠른 나이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게 축복받을 일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 영상을 올리는 걸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나를 한심하게 보고 안 좋은 눈초리들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남들이 뭐라 하든 기쁜 일로 생각하고 여러 쓴 말들을 들어가면서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임신 중 “제가 임신 35주 차인데, 증상을 알려드릴까 한다. 힘든 건 당연한 거고 살은 먹는 대로 찐다. 숨이 굉장히 찬다. 잘 때 다섯 번은 깨는 것 같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 정상이 아닌 것 같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whgekwhtnwls
출처 : instagram@whgekwhtnwls

조두팔은 “피부에 트러블이 나고 악몽을 많이 꾼다. 부정적인 생각을 엄청나게 한다. 그래도 밝게 지내고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한 달만 버티면 된다. 저는 할 수 있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조두팔은 지난 4월 예정일이 지나도 아이가 나오지 않자 병원을 찾았고, 이틀 동안의 유도 분만 끝에 제왕절개를 택해 득남하게 됐다.

조두팔은 출산 이후에도 산후조리원, 육아 등 일상을 공개했고, 최근 30kg 감량한 사실과 이유, 비결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약 41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 조두팔은 일상 브이로그, 메이크업, 먹방, 몰래카메라, 성형수술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았다.

특히 수술, 시술, 다이어트 등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해 이슈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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