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열애설 났던 고민서
SNS로 걱정스러운 근황 전해
최근 ‘스위트홈 2’ 출연 확정되기도

출처: instagram@gominsi
출처: instagram@gominsi

가수 그레이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고민시가 심상치 않은 사진 한 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처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등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그만의 오뚝한 콧날과 함께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민시가 위치한 깔끔한 우드톤 인테리어 내부가 공개되어 어디를 방문했는지 궁금증을 샀다.

특히 사진 속 고민시의 하얀 팔에 여러 군데 위치한 상처들이 눈에 띄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gominsi, instagram@callmegray

걱정스러운 근황을 알려온 고민시는 지난 4월 가수 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민시와 그레이는 각자 사진을 올린 날짜는 달랐으나 미국의 한 거리에서 여행하는 근황을 알려와 팬들의 의심을 샀다.

그 이유는 네티즌 수사대들이 사진을 찍은 배경이 비슷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들이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했다.

고민시와 그레이의 인연은 지난해 8월 그레이의 ‘메이크 러브(Make Love)’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되었으며 고민시가 해당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해당 열애설이 불거지자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배우 사생활 관련된 사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며 말을 아끼는 태도를 취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고민시는 같은 해 2021년 학창시절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SNS로 사과문을 게재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당시 한 다음 카페에서 지난 2011년에 촬영된 고민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당시 미성년자였던 시기로 친구들과 함께 술병이 있는 테이블을 앞에 둔 모습이 담겨 있어 과거 고민시의 학창시절에 대한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다음 날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 저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참회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출처: instagram@gominsi
출처: 넷플릭스 ‘스위트홈’

한편 여러 의혹에 시달렸던 배우 고민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그의 프로필에 대해서도 조명된 바 있다.

고민시는 한 인터뷰에서 연기라는 분야에 도전하기 전에 약 2년간 웨딩플래너로서 일찍 취업시장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고민시는 “부모님께서 평범한 직업을 갖길 원해서 고교시절 웨딩사업이 잘될 시기에 웨딩플래너로 일을 시작했다. 2년 정도 하다가 스물한 살 때 연기자가 되기 위해 무작정 대정에서 상경했다”라며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과거를 회상하던 그는 “서울에서 예술대 입시를 준비하며 각종 드라마, 기획사 오디션도 찾아다니면서 봤다. 운 좋게 웹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그 작품을 보고 현재의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현재의 고민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다음이 궁금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던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2’, ‘스위트홈 3’ 출연 확정을 지었으며, 오는 2023년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에서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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