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돌싱 연예인 서장훈
“평생 혼자 살 수 없다”
최근 결혼 생각 자주 밝혀

출처 : 아이웨딩네트웍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3’

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하는 국보급 센터에서 프로 방송인으로 거듭난 서장훈은 예능에서 본인만의 독자적인 캐릭터를 선점해 연예인으로 성공한 운동선수 중 손에 꼽히는 스타가 되었다.

이혼 경력이 있는 서장훈은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등에서 연애와 결혼에 관련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충고와 조언을 해 의외의 모습으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남의 연애에는 박사처럼 꿰뚫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런 소식을 전하지 않았는데 그가 최근 깜짝 놀랄 발언을 했다.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가 출연 중인 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에서 서장훈이 최근 결혼 생각을 밝힌 것.

지난 9화 녹화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 최악의 사이코패스로 꼽히는 에드 캠퍼 사건을 다뤘는데 15세에 조부모 살인을 시작으로 수많은 여대생을 잔혹하게 죽인 살인마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실제 범죄 사건이 발생한 CCTV 자료를 통해 현장을 재구성하며 몰입도를 높이는 해당 방송에서 서장훈이 의외의 멘트로 분위기를 바꿨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풀어파일러’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 중인 김민아는 서장훈에게 “다시 결혼할 것이냐”라고 갑작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서장훈은 “결혼할 생각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그는 이어 “평생 혼자 살 수 없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재혼 의사를 밝힌 서장훈은 지난 2012년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평소 생활 습관과 성격 차이로 이혼의 과정을 겪었지만 나쁜 이별이 아니었기에 종종 안부를 묻는 사이로 지낸다고 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3’

서장훈이 결혼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최근 ‘연애의 참견 시즌 3’에서도 곽정은이 “결혼 다시 하고 싶냐”고 묻자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이다. 언젠가는 재혼 할 수도 있는 거다. 평생 혼자 살 수도 없는 거고”라며 말을 버벅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역시 그의 의외의 대답에 “요즘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 고수가 된 서장훈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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