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 알린 주결경
중국 진출 후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통보해
친중적 정치성 행보로 비판받아

instagram@zhou_jieqiong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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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주결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결경은 짧은 크롭티에 머리를 하나로 높게 묶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와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Mnet ‘프로듀스 101’

주결경은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미 세븐틴, 오렌지캬라멜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서 미모로 관심을 끈 바 있는 주결경은 초반부터 화제를 모은 연습생이다.

주결경은 ‘프로듀스 101’에서 트레이너들이 실시한 두 번의 평가에서 모두 A-A등급을 받은 8명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보여줬다.

‘프로듀스 101’에서 1인 1표제가 실시된 10회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TOP11 순위권 밖으로 이탈한 적 없는 인기 멤버였다.

결국 6위를 차지한 주결경은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스포츠조선

주결경은 아이오아이에서 유일한 순수 외국인 멤버다.

특유의 밝은 성격과 친화력으로 멤버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며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여러 방송과 콘서트에 참여하며 활약한 주결경은 ‘Whatta Man (Good man)’에서 후렴의 애드리브 부분에서 엄청난 고음을 자랑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주결경은 아이오아이가 해체된 후 2017년 3월 21일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프리스틴은 2017년에 데뷔한 여자 아이돌 중 유일하게 데뷔곡이 월간 차트에 차트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번째 미니앨범 ‘SCHXXL OUT’ 활동을 마지막으로 무려 610일간 완전체 활동이 아예 없었다.

결국 2019년 5월 2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틴의 해체를 발표했다.

이때 주요 멤버를 해지 형식으로 풀어주었으나 주결경은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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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광저매도’

주결경은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중국에 진출한 장쑤위성TV의 예능 ‘풍광의주’시즌1에 고정 출연하고 아이치이(iQIYI)의 예능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멘토로 고정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19년 9월 초에 플레디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해 현재까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한편 ‘써니’를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 ‘양광저매도’가 2021년에 개봉했는데 민효린이 맡았던 역을 주결경이 맡아 화제가 됐다.

그러나 국내 네티즌들은 “민주화운동 나오는 영화 아니었나?”, “중국 지지하면서 정작 한국 영화 리메이크하는 거에 나오냐”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주결경은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홍콩 경찰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리거나 ‘한미원조 전쟁’ 기념 글을 올리는 등 친중적 정치성 행보로 논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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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체 댓글

  1. 물론 돈이 좋긴하지 솔직히 한국 소속사들 폭리도 반성해야함 무작정 중국욕할것도 아닌것이 실상 뚜껑을 열어보면 내가아는 선에서도 진짜 jyp나 sm같은 대형소속사 아니면 계약조건이 무조건 소속사 유리하게 말도 안되는 계약조건인 소속사들 너무 많다 벌때는 소속사가 많이 가져갈라 그러고 못벑땐 아예 차띠고 포띠어서 월급자체를 안주는 소속사 많음 반면에 중국소속사는 땡겨서도 주고 하니 검증되지 않은 한국소속사 가느니 나같아도 중국으로 넘어간다 이거는 우리도 반성해야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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