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 최수연, 뒷태 노출
하윤경, 악역 욕심
차기작 공개돼

출처 : Instagram@hayoonkie
instagram@hayoonkie

성공리에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로 불리며 사랑받던 ‘최수연‘을 연기한 배우 하윤경이 최근 색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25일 하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검은 색 섹시한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하윤경의 모습이 보인다. 하윤경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매끈한 등, 고혹적인 표정 등이 눈길을 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앞서 하윤경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의사를 연기한 바 있다.

‘우영우’ 종영 이후 하윤경이 연기한 변호사 최수연 캐릭터는 두 번째 전문직 캐릭터다.

스타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하윤경은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를 ‘사자 전문’ 배우라고 하더라.”, “변호사 관련 프로그램도 보고 현장에서 자문 변호사께 여쭤보기도 했다. 진짜 재판하는 게 아니니까 어떤 톤과 뉘앙스로 연기하면 될지만 잡으면 되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고민한 지점은 변호사로서 뭔가를 보여야 한다는 부분 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 변호사를 보여줘야 하는지였다. 의사를 연기할 때도 그랬다”고 전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하윤경은 악역에 대한 욕심을 비추기도 했다. 그는 “제가 이번 작품으로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 때문에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이 기대를 낮추려면 빨리 악역을 해야하지 않겠나”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동안은 일상에 붙어있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캐릭터를 했다면 이제는 액션, 스릴러 등 일상에서 벗어난 장르물을 해보고 싶다”며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하윤경은 ‘우영우’ 차기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차기작으로 보여드릴 새로운 캐릭터는 수연이와는 다른 결의 사랑스러움과 건강한 마음이 돋보인다. 조금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기대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하윤경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입시 준비를 하면서 연기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연기를 반대하던 부모님은 하윤경이 연기로 고생하면 연기를 포기하겠다고 생각하고 집과 먼 서울에 있는 연기 입시학원에 보냈다.

하지만 학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연기로 크게 활약하는 하윤경을 본 다음부터 하윤경의 연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하윤경은 2015년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연기 첫 데뷔에 성공했다.

한편 하윤경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하윤경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tvN 편성 예정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19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의 저돌적인 로맨스물 드라마다.

하윤경이 ‘우영우’에서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봄날의 햇살’ 최수연으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대중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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