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티아라 출신 함은정
예능 ‘운탄고도 마을호텔’ 출연
과거 ‘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출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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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운탄고도 마을호텔‘에 출연한다.

29일 함은정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함은정이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의 게스트로 나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은 폐광지인 산등성이와 고원을 잇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절경으로 최근 산행족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운탄고도에서 마을호텔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리얼 관찰 예능이다.

‘운탄고도 마을호텔’은 배우 이장우와 산악인 엄홍길 대장, 탤런트 정보석이 함께 마을호텔을 운영하며 펼쳐지는 내용을 담았다. 여기에 함은정이 합류해 싱그러운 활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tvN ‘운탄고도 마을호텔’

함은정은 과거 이장우와 특별한 인연이 있어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년 전 함은정과 이장우는 MBC 인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의 ‘우정 커플’로 활약해 달달한 케미로 인해 당시 열애설 루머까지 날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의 케미를 이어간 두 사람은 가수 지아의 정규음반 ‘내가 이렇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비운의 연인을 연기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는 이장우, 함은정이 직접 생각한 내용으로 촬영됐고 그 결과 알콩달콩한 애정신이 연출됐다. 여기서 두 사람의 키스신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10년 만에 이장우와 함은정은 ‘운탄고도 마을호텔’에서 다시 만난다. 3화 방송을 앞두고 ‘운탄고도 마을호텔’에서 다시 만난 이장우와 함은정이 서로를 크게 반기며 포옹하는 스틸이 공개돼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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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와 함은정은 ‘척하면 척!’ 일사천리로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10년 만에 재회에도 변함없는 케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정보석은 “두 사람은 결혼을 했어야 되네”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운탄고도 1330’은 해발 고도 1330m, 폐광지 산등성이와 고원을 잇는 약173km 트레일에 달하는 하늘길이다.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며 사시사철 빼어난 절경의 여행 성지로 유명한 곳으로 자연이 수놓은 아름다운 숲길이다.

한편 함은정은 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아역 배우 출신 배우이다. 1995년 KBS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9년 4인조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 그는 무궁화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장근석과 나란히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작은 소속사에서 아역배우 활동을 하다가 소속사를 옮기면서 댄스형 걸그룹으로 노선을 바꿔 티아라로 데뷔했다.

한경연애
instagram@eunjung.hahm

함은정이 속해있던 그룹 티아라는 비주얼이 준수한 것으로 유명한 걸그룹 중 하나였다. 그런 티아라 멤버 중에서도 은정은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청순가련한 스타일의 미인상이다. 별명이 ‘함백구’일 정도로 청순하고 고운 얼굴선과 선한 인상을 가졌다.

그는 그룹 내에서 음색이 독특한 편이다. 그는 고운 미성에 가까우면서도 다소 허스키한 음색이 있어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낸다. 이로 인해 특정한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아역배우로 활동해 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여러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작품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티아라 전성기 시절에는 ‘근초고왕’ ‘인수대비’ ‘드림하이’ 등 다수 드라마에 연달아 캐스팅되기도 했다.

그는 최근 KBS2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역을 맡아 주체적이고 강단 있는 모습은 물론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 섬세한 감정까지 탁월하게 그려내며 주연으로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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