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2호점으로 대박 난 노홍철
또 다른 사업 공개해 화제 모아
출시 예정 제품에 남다른 애정 보여

출처: instagram@rohongchul
출처: instagram@rohongchul

홍철책빵‘ 빵집으로 대박 났던 방송인 노홍철이 비밀리에 준비해왔던 또 다른 새로운 사업을 전격 공개에 나서 네티즌들의 환심을 샀다.

노홍철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성! 이보다 더 달 수 있을까. 인생 꿀 빨며 영감 팍팍 받아 만든, 인생 꿀 빠는 맛, 꿀빨주“라는 글과 함께 술 ‘꿀빨주’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제 옷만 입히면 되는데 목에 뭘 둘러주는 게 더 예쁠까요? 꽃무늬 or 노랑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은 얘(꿀빨주) 덕분에 더더더 재밌겠네”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이 개발한 ‘꿀빨주’는 시중 판매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꿀빨주’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수 박재범의 ‘원소주’와 같이 노홍철 또한 ‘꿀빨주’를 통해 술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처럼 보인다.

출처: instagram@rohongchul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용산구에 위치한 6억 7,000만 원에 달하는 주택을 매입한 후 개조해 북 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로 개업했다.

이후 빵집 사업이 흥행하자 2년 뒤인 지난 4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2호점을 오픈해 영업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도 2호점의 한 달 매출이 무려 5,8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노홍철은 2호점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초대형 얼굴 동상을 제거했다는 소식을 전해와 네티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직원 연락받고 (초대형 얼굴 동상) 정리 결정 해결… 운구차 타는 이 기분은 뭐지. 쓰린 마음, 안락한 숙소에서 캄(calm)… 단 거랑 반신욕 때리며 해산물과”라고 아쉬워했다.

출처: instagram@rohongchul

이어 “얼마나 재밌는 일이 생기려고. 5를 주면 95가 오는 럭키가이.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좋아 가는 거야. 자영업은 늘 나를 성장시킨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초대형 얼굴 동상 철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왜 철거하나요?”,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형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등 크게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노홍철이 동상을 철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왔거나 안전 문제 때문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노홍철은 자신을 이른바 ‘럭키가이’라고 언급했는데 실제로 이를 증명하는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으로 잃어버렸던 지갑에 있던 개인, 법인 카드, 현금, 신분증 모든 게 고스란히 돌아왔다며 지갑을 맡아준 잠실경기장 직원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rohongchul
출처: SBS ‘써클 하우스’

그러나 ‘럭키가이’ 노홍철에게도 과거 불행이 찾아왔었다. 지난 2021년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 출연했던 그는 주식으로 겪은 아픔에 대해 털어놓았다.

당시 노홍철은 “제 별명이 홍반꿀이다. ‘투자는 노홍철 반대로만 하면 꿀’이라는 뜻이다. 투자를 하다가 돈을 잃게 되면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자’며 지난번과 반대로 하게 된다. 그러다 돈을 얻으면 ‘더 넣었으면 훨씬 더 많이 벌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거지만, 저는 주식으로 찻값이 아니라 집값 이상의 돈을 벌어도 보고 잃어도 봤다”라고 털어놓으면서 “만약 이 돈을 다른 사람이 잃었으면 진짜 안 좋은 생각을 했을 거다”라며 씁쓸함을 나타냈다.

그러다 노홍철은 “어릴 때부터 어울려온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경험했더니 그곳에서 얻는 에너지가 있더라. 그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더라”라며 정신차릴 수 있었던 계기를 밝혔다.

이처럼 주식으로 큰 아픔을 겪었던 노홍철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승승장구하자 앞으로 그가 어떠한 행보를 펼쳐나가게 될지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1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