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대회 출전 근황 공개
골프 위해 JYP 러브콜 거절

출처: instagram@playssong22
SBS Golf

송종국송지아가 골프 대회에 참가한 근황이 공개됐다.

1일 SBS 골프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이렇게 컸다고?! 골프 대회에 나타난 그녀의 정체는’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7월 경인일보사의 창간 77주년을 맞아 개최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촬영됐다. 영상 중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송종국 딸 송지아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yeonsu_park0405

송지아는 카메라 앞에선 활짝 웃어 보이면서도 시원한 드라이버에 이어 과감한 퍼터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한 세 홀 정도 지나고 나니까 괜찮아졌다”며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저는 1등이 돼야죠. 무조건 1등이 돼서 잘 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송지아는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로,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올해 16살인 송지아는 프로 골퍼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송지아는 청순한 미모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 특히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JYP가 러브콜을 보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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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송지아가 엄마 박연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박연수는 “지아의 화보가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작년에 지아가 10cm 이상 컸다. 갑자기 너무 여자다워 보였다. 이때 사진을 찍어주면 참 예쁘겠다는 생각에 보정도 안 하고 올린 건데 화젝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보를 보고 JYP에서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연락이 왔다. 근데 지아가 미래를 정한 뚜렷한 포인트가 없다. 지금은 골프치는 걸 좋아해서 기획사를 갈 마음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송지아는 “당연히 JYP가 대형기획사이기 때문에 들어가고는 싶었지만 골프 연습장을 못 갈 것 같았다. 지금은 골프가 취미고 꿈이 골프 선수다”라고 말했다.

송지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는 골프칠 때도 참 이뻐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가 되길 응원합니다” “송종국 딸 다운 운동신경, 놀라운 DN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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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9년 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송종국의 외도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박연수는 그 루머는 사실이 아니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였다고 해명했다.

송종국은 지난해 해당 루머로 인해 7년째 산에서 칩거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 인터뷰에서 송종국은 “루머 때문에 1년간 산에서 살았으며 몸과 마음의 상처가 깊었다”며 “사실과 다른 것들이 사실처럼 여겨지면서 지난 4년간 많은 상처를 받았다. 2년가량 집 밖으로 못 나가고 1년간 산에서 살았다. 사회생활도 못 했고 안 했다”고 밝혔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송종국의 근황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당시 송종국은 산에서 약초를 캐며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박연수와 송종국은 지금 서로 친구가 됐다. 박연수는 방송에 출연해 송종국과의 관계에 대해 “지금은 완전한 친구가 됐다. 서로 친구가 되기까지 6년 반 정도 걸렸다”며 “지금은 누굴 만나고 헤어지고 연애 고민 상담을 하기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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