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정경호 SNS 대참사
수영 ‘하… 필터 정말…’

출처 : Instagram@jstar_allallj
디스패치

소녀시대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11년째 연인으로 알려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4년 데이트 중인 사진이 공개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공개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SNS상에서만큼은 각자의 활동과 개인 일상을 올리기에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데 이렇게 럽스타그램을 지양하는 수영이 정경호의 행동에 결국 정경호의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일이 생겼다.

Instagram@jstar_allallj

때는 정경호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촬영할 때부터였다.

정경호는 촬영 현장에 찍은 셀카들을 이상한 폴라로이드 필터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팬들은 그의 독특한 필터와 인스타그램 감성에 깜짝 놀라며 그를 만류했지만, 정경호의 폴라로이드 필터 사랑은 ‘라이프 온 마스’까지 이어졌다.

잠시 잠잠한 그의 인스타에 팬들은 유료 필터 결제 기간이 끝난 줄 알고 안심했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과 동시에 재등장하고 말았다.

이에 참다못한 지인들까지 나서서 결제한 거냐고 물어봤고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여자친구 수영은 참다못해 ‘하… 필터 정말…’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정경호는 ‘돈 냈단 말이야… 참아…”라고 답글을 남겨 팬들을 웃게 했다.

tvN ‘인생술집’

두 사람은 11년 차 연인만이 할 수 있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 또한 절실히 드러낸다.

과거 매거진 인터뷰에서 정경호는 ‘지금의 정경호라는 사람을 만든 게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8년 넘게 한 사람이랑 연애하고 있다. 그러니까 사람 정경호를 만든 건 최수영 씨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수영 씨가 하라는 거 하고,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면서 사람이 됐다”라며 “밥 먹기 전에 손 닦을 것, 자기 전에 양치질하고, 술 많이 마시지 말 것, 옷 깔끔하고 예쁘게 입고 다닐 것 등. 그래서 여자친구 말을 잘 들어야 한다”라고 말해 변치 않는 사랑꾼의 모습을 자랑했다.

Instagram@jstar_allallj / sooyoungchoi
JTBC ‘아는 형님’

수영 또한 과거 JTBC ‘아는 형님’에서 남자친구 정경호를 직접 언급했다.

수영은 “방송에서 이야기하면 기사가 나니까 긴장하게 된다”라면서도 “정경호를 존경하느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바로 “그럼!”이라고 대답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서로 존경해야 하는 것 같다”라며 “상민이도 존경할만한 여자를 만나라”라고 조언까지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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