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최정상 예능인으로 신동엽 꼽아
실제 신동엽 최근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지상파, 케이블, OTT까지 오가며 맹활약
tvN 추석 특집 예능 MC 발탁되기도

tvN ‘놀라운 토요일’
일간스포츠, 스타투데이, 세계일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이라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이수근 등 많은 인물이 입에 오르내릴 텐데, 이 질문에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 이용진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월 8일 강호동이 진행하는 네이버 나우 ‘걍나와’에는 첫 화 게스트로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과 이용진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현재 예능인 중 최정상은 누구?’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다.

이용진은 최근 뛰어난 입담으로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그야말로 대세 인물.

네이버 NOW. ‘걍나와’

실제 그가 출연 중인 유튜브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과 ‘바퀴 달린 입‘은 공개될 때마다 조회수 100만 뷰를 훌쩍 넘기는 등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유독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의 대답으로 쏠렸다.

이에 이용진은 잠시 고민한 후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을 최정상 예능인으로 꼽았다.

강호동은 “한 명만 꼽아달라”고 재차 요청했고 이용진은 다시 한번 고민에 빠진 후 신동엽을 1등으로 꼽았다.

눈앞에서 1등을 놓친 강호동은 “뭘 그렇게 잘하는 것 같냐?”고 물었고 이용진은 말이 필요 없다는 듯 “추가 설명하지 않겠다”라는 대답을 전했다.

일간스포츠

강호동 역시 “어깨 너머로 많이 배우려고 한다”라며 신동엽의 실력을 인정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신동엽이) 형이라 부르라고 했다. 그래서 더 가까워졌다”, “다들 배울 게 많다. 신동엽은 예능에서의 테크닉적인 측면보다 일상생활이 보기 좋다”라며 짧게 이유를 덧붙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사적인 친분을 빼더라도 신동엽이 현재 가장 잘나가는, 최정상 예능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강호동과 유재석은 최근 프로그램을 많이 줄인 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재석의 경우에는 ‘유퀴즈 온 더 블럭’과 ‘놀면 뭐하니?’가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현재 ‘런닝맨’ 하나에만 출연 중이다.

강호동도 ‘아는 형님’에만 고정 출연 중이며 활동 영역도 최근 OTT 쪽으로 넓혀가고 있는 추세다.

뉴스1
TVING ‘마녀사냥 2022’

이에 반면 신동엽은 현재 7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꾸준히 맡고 있는 ‘TV 동물농장’과 ‘불후의 명곡’, ‘미운 우리 새끼’, ‘놀라운 토요일’은 물론 최근에는 ‘우리들의 차차차’에 합류했다.

활동폭도 넓히고 있는데 웹예능 ‘마녀사냥 2022’과 ‘메리퀴어’의 경우에는 각각 TVING과 wavve에서 방영되고 있다.

말을 잘하는 건 이미 정평이 나있던 상황에서 ‘섹드립’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장착되면서 다소 보수적인 한국 예능계에서 전무후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신동엽은 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받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편 신동엽은 이 기세를 몰아 tvN이 추석을 맞아 준비 중인 MZ세대 특별 기획 ‘내게 알아서 할게’에서 MC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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