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오나미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
허경환, 전남친 퍼포먼스 선보여

출처: instagram@skal7996
instagram@jiminlop

개그우먼 오나미와 전 축구선수 박민결혼식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오나미와 박민은 공개 열애 끝에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개벤져스 감독 김병지가 주례를 맡았으며 개그맨 박성광, 박영진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개그우먼 조혜련은 축가를 불렀다.

조혜련은 구두 굽이 부러져도 ‘아나까나’를 열창해 결혼식장 분위기를 달궜다. 송은이, 김영철, 김지민 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instagram@jiminlop

특히 허경환의 축하 퍼포먼스가 폭소를 자아냈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지난 2016년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오나미와 츤데레 허경환의 케미가 주목받았었다.

허경환은 이날 결혼식 중간에 난입하는 전남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허경환의 퍼포먼스는 같이 있던 동료 코미디언들의 SNS를 통해 공개됐는데 영상 속 허경환은 오나미를 부르짖다가 끌려나가는 모습이다.

김영철은 “나미는 결국 울었다. 입장하면서 울어도 넘 예쁘다. 진짜 정말 예쁘고 착하고 좋고 미치겠다. 허경환 신랑 입장 전 꽁트? 난입? 상황극? 결혼식 정말 언발란스”라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instagram@luxekim

이어 김영철은 허경환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내가 주인공이야!”라며 버진로드를 걸어오고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에게 붙잡혀 끌려 나갔다. 끌려가던 허경환은 쌍둥이의 팔을 뿌리치고 오나미의 어머니에게 달려가 자신을 사위로 받아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허경환은 다시 쌍둥이에게 잡혀 끌려나갔다.

김지민은 “우리 나미 정말 축하해. 사랑하고 내가 너무 행복하다 나미야”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나미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입장을 하고 있다. 이어 김지민은 “깽판놓고 있는데에~ 느미야아 즐그르아아아~”라며 옆에서 울먹이는 듯한 허경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있을 때 잘하지” “평생 기억에 남을 듯” “결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skal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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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오나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박민과 1년 7개월 째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박민의 프로포즈에 골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오나미는 ‘골 때리는 외박’에서 “골때녀 시즌2 첫 경기 전날 프러포즈를 받았다. 꽃으로 만남 장소를 꾸며놓은 뒤 ‘결혼해줄래?’라고 하더라. 프러포즈를 받으니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또한 “박민과 소개팅으로 만나 딱 1년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 박민과 골 세리머니를 한 방송을 같이 봤다. 그날 혼인신고서랑 축구공을 들고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했다”라고 뒷 이야기도 공개했다.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그 포인트는 얼굴이지만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날씬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오나미에 대해 “‘개그콘서트’에 있기에는 아까운 몸매”라며 칭찬했으며 김국진은 “‘개그콘서트’에 있기에 아까운 얼굴이기도 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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