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달달한 신혼 일상
이대은 “뽀뽀할 때 입 좀 벌리지 마”
트루디 “뽀뽀 못하게 하려고…”

출처 : tvN ‘우리들의 차차차’
출처 : Instagram@truedy.js

래퍼 트루디, 야구선수 이대은 부부가 화끈한 스킨십이 있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이대은은 대화 중 아내 트루디에게 “혼나야겠다”라며 갑자기 뽀뽀를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뽀뽀를 마친 이대은은 트루디에게 “입 좀 벌리지 마. 뽀뽀할 때마다 입을 벌린다”고 타박해 놀라움을 더했다.

출처: tvN ‘우리들의 차차차’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트루디는 “뽀뽀할 때마다 입을 벌리나”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뽀뽀 못 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 유세윤 씨가 그랬는데 누가 억지로 키스하려고 하면 ‘아’ 하고 입을 벌리면 못 한다더라”라고 호응해 웃음을 더했다.

3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한 이대은과 트루디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왔다.

지난 4월 JTBC ‘우리 사이’에서는 이대은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애 3개월 만에 시어머니와 사우나를 갈 정도였다며 애정을 뽐냈다.

트루디는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이대은 덕에 긍정적으로 변했다며, 힘든 얘기를 하지 않는 이대은에게 “한 번쯤은 오빠가 나에게 기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감동을 줬다.

출처 : Instagram@truedy.js

그러나 ‘우리들의 차차차’를 통해서는 하루종일 게임에만 몰두하는 이대은과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하는 트루디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트루디는 “오빠는 눈을 뜨면 바로 컴퓨터실로 간다. 게임을 하루 10시간씩 한다”고 불만을 표했다.

또한 이사를 앞두고도 꼼짝하지 않고 게임만 하는 이대은을 대신해 트루디가 인테리어 리모델링, 에어컨 설치 등 온갖 일을 도맡아서 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 트루디는 친구들을 만나 “(이사 후) 고생했다는 한마디를 원했는데 남편이 모니터가 어딨냐고 하더라. 내가 속이 뒤집어지냐 안 뒤집어지냐”라고 토로했다.

출처: tvN ‘우리들의 차차차’
출처 : Instagram@truedy.js

앞서 트루디는 ”결혼하고 나서 가장 하고 싶었던 건 무엇이든 함께 하는 건데 그걸 안 해주니 너무 서럽다”고 서운한 마음을 고백했다.

심지어 “노예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까진 줄은 몰랐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이대은은 “너무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줄 거다. 근데 그렇게 저한테 그 정도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속으로 갖고 있다가 남들한테 얘기할 때는 과장인지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렇게 불만인건가?’ 싶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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