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어린 나이로 살았던 여배우
무명 시절 견뎌낸 이가령 근황
43살 나이에도 20대 같은 몸매

출처 : instagram@viollet1002
출처 : instagram@viollet1002

배우 이가령이 남다른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지난 20일 배우 이가령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며, 군살 없이 잘 관리된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가령은 1980년생, 올해 43살이기 때문에 20대 같은 비주얼이 더욱 눈길을 끌게 된 것이다.

이가령의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나이 속여도 몰랐나 보다”, “30대 아니라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40대가 저래도 됨?”, “관리 진짜 열심히 했나 봐”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앞서 이가령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988년생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1980년생이다”라고 밝혀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가령은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면서 프로필을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 촬영 기간 동안 작품에만 매진해 다른 것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모델 활동을 하면서 그때그때 나이를 줄이고 늘렸는데, 남아 있던 예전 정보가 인터넷에 올라왔고, 팬들이 생기면서 공식화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의 아니게 프로필 나이가 1988년생이 됐지만, 원래 나이는 1980년생 원숭이띠다”라며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출처 :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은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했지만 뚜렷한 활약상 없이 무명 배우로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가 큰 사랑을 받게 되자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전까지 무명 생활이 이어졌던 이가령은 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한 바 있다.

이가령은 앞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2012년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2014년 오디션 기회가 찾아와서 드라마를 준비했었다”라고 밝혔다.

출처 :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처 : instagram@viollet10

이가령은 연기력 부족으로 드라마 중도 하차를 하기도 했고, 이에 대해 “(그 작품을) 잘 해내지 못해서 한동안 작품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 연기를 못하다가 8년 만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작품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던 이가령은 “지나고 돌이켜보니까 1년에 한 장면씩 찍었다. 한 작품이 아니다. 한 장면을 찍었다. 그렇게 8년이 지났다. 어떤 작품에선 누구 친구, 어떤 작품에선 간호사, 어떤 작품에선 비서. 이런 식이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당시 출연진들은 “잘 버텼다. 결국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며 격려를 전했다.

한편 이가령은 지난 2012년 ‘신사의 품격’ 단역으로 데뷔해 ‘주군의 태양’, ‘압구정 백야’, ‘불굴의 차여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언니는 살아있다’,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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