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보그 코리아 한복 화보 공개
해외 팬들도 놀란 ‘한국의 美’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 출연 확정

출처 : Instagram@hoooooyeony
출처 : Instagram@hoooooyeony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동양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한국 고유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26일 정호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Behind the scenes”라며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해당 화보는 최근 ‘청와대 화보’ 논란을 빚었던 보그 코리아에서 진행된 것으로 정호연은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을 보였다. 얼굴에 말린 꽃을 붙이거나 갓을 쓰는 등 화려한 메이크업과 소품을 활용해 한복에 한국의 미를 살렸다.

컨셉과 분위기에 적합한 표정 연기와 뒷배경으로 보이는 산·바다·논 등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에 여운이 깊은 화보가 탄생했다.

공개된 화보에 전 세계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미친 존예다… 존예가 아니라 아름다워… 동양적인 외모 가진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화보로 보니까 너무 좋다. 앞으로 이런 한국 특색 살린 화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배우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본래 직업은 모델이었다는 사실!!! 그 명분에 맞게 모델로서 너무 아름다운 화보를 보여줘서 감사해요. 덕분에 세계 곳곳에 아름다운 한국의 모습이 알려지겠어요~ 호연님 늘 응원합니다”, “이번에 화보 나온다고 들어서 기대하고 있긴 했는데, 기대를 뛰어넘은 화보가 나와서 할 말을 잃었어요. 특히 호연님의 표정이 강렬해서 잊히지 않네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 수영도 “대한민국 정호연 보유국”이라는 댓글로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출처 : Instagram@from_jjlee

이외에도 정호연은 이달 7일 이정재와 함께 촬영한 화보도 화제 된 바 있다.

이정재는 이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호연과 찍은 할리우드 리포터 화보를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 속 이정재와 정호연은 가을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이다. 이정재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갈색의 체크 슈트를 입고 있으며, 정호연은 검은색과 흰색의 의상을 입은 채 갈색의 긴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여러 장의 사진 중 가장 눈에서 뛰었던 사진은 두 사람이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적 있는 두 사람은 달콤하고 남다른 케미가 느껴졌다.

출처 : Instagram@hoooooyeony

한편 정호연은 1994년 6월 23일 출생으로 올해 28세이며 모델로 먼저 데뷔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고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정호연은 동덕여대 모델과 출신으로 동기로 모델 강승현, 한혜진, 최소라 등이 있으며,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원래 ‘에스팀’ 소속이었지만, 2021년 10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새벽 역을 맡아 사랑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정호연은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외에도 정호연은 패션, 시계, 주얼리 부문 글로벌 하우스 엠버서더로 발탁되면서 모델로서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출처 : Instagram@yoonjujang
출처 : Instagram@hoooooyeony

현재 정호연은 2015년부터 배우 이동휘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인들을 통해 서로 알게 되며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이동휘에 호감이 생겨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한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이동휘가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정말 좋은 선배님이자 친구이자 좋은 사람인 거 같습니다. 엄청나게 격려도 많이 해주고 있고. 걱정도 해주고 있고요. 아빠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하”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애정 선을 드러냈다.

최근 정호연은 할리우드 거장 쿠아론 감독의 애플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