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사회복무요원 입대
1박 2일 하차하며 욕먹어
‘호감도 위한 수단 아니냐’

출처 : MBC
출처 : 그루블린

그룹 VIXX의 멤버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라비가 입대 소식을 전했다.

라비는 지난 9월 발매한 다섯 번째 EP 앨범 ‘러브 앤 홀리데이'(LOVE&HOLIDAY)에 이어 새 싱글 ‘유행 지난 춤’을 선보였다.

강렬한 힙합 장르의 ‘유행 지난 춤’은 지난 곡에 이어 라비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유행 지난 춤춰 춤춰’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가지고 있다.

출처 : MBC

새로운 곡들을 계속해서 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던 가수 라비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10월 27일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며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그루블린은 ‘라비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라고 라비의 입대 사실과 일정을 알렸다.

건강상의 이유로 대체복무로 군 생활을 하게 된 라비는 고정으로 출연했던 KBS2 ‘1박 2일’에서 지난해 공황장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년 전 몸과 마음과 정신이 아프다는 걸 알게 됐다. 공황 같은 것도 되게 심했고. 숨도 불안정하게 쉬던 날이 많았다”라고 밝혀 누리꾼은 이와 같은 이유로 대체복무를 하는 것이 아닐지 추측했다.

출처 : KBS2 ‘1박 2일’
출처 : KBS2 ‘1박 2일’

한편 라비가 입대 소식을 알리기 전까지 그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KBS2 ‘1박 2일 시즌4’의 원년 멤버였던 라비는 지난 4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하차한다”라면서 프로그램을 하차했다.

라비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지난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1박 2일’과 라비에게 사랑을 달라”라며 눈물을 흘리며 “모든 분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작별 송 ‘안녕’을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 : 그루블린

그런데 하필 라비가 하차를 발표한 시기와 ‘1박 2일’ 침체기가 겹치며 논란이 되었다.

당시 인기 멤버였던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라비까지 하차 소식을 전하며 ‘1박 2일’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어야 했다.

그런데 입대를 이유로 하차한 라비가 앨범만 5개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은 여전히 왕성하게 이어가며 라비의 ‘1박 2일’ 출연과 하차가 모두 ‘호감도 올리기’를 위한 수단이 아니냐’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해당 논란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라비는 ‘1박 2일’ 하차 약 6개월 만에 입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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