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출신 사업가 박현선
교통사고 목격 후 근황 올려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출처: instagram@pinksecret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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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잘 나가던 배우이자 현재는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필립의 부인 박현선이 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마음은 무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잘 지내려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문을 뗐다.

출처: instagram@pinksecret85

이어 그는 “오늘 촬영하러 다녀왔는데요, 가는 길에 2건의 큰 교통사고를 목격했어요. 또 10분 전 퇴근길에 청담 사거리에서 10중 추돌은 될법한 엄청난 사고가 났어요. 바로 제 뒤차까지 엄청나게 큰 사고가… 아직도 가슴이 쿵쿵거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오늘 모든 분들 마음이 힘드시고 멍하고 먹먹하시겠지만 우리 모두 정신을 부여잡고 잘 버텨야 합니다. 오늘 퇴근길도 조심하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우린 또 열심히 살아가고 오늘을 감사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하루를 보냅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출처: 연합뉴스

얼마 전 이태원 참사부터 시작해 박현선이 목격한 교통사고까지, 계속되는 사건 사고에 누리꾼들의 심정도 편치만은 않다. 박현선의 SNS에는 “언니도 조심하세요 ㅠㅠ”, “요즘 왜 이렇게 안 좋은 일투성이일까요”, “이게 무슨 일이람…”, “하루 이틀 사이에 별별 일이 다 일어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현선이 이날 목격한 청담사거리 교통사고는 12중 추돌 사고였다. 이로 인해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심각하진 않지만 운전자 3명이 다쳤다.

출처: 더 중앙
출처: SBS ‘신의’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과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서진, 윤태영과 함께 연예계 대표 파워 엘리트 집안 출신인 이필립의 아버지는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최고 IT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이다.

STG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2,000억 원 이상인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35개의 지점을 갖고 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것일까. 이필립 또한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갔던 그 길을 같이 걸어가고 있다. 그는 2016년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카탈리스트‘를 설립했다.

아버지를 닮아 남다른 사업 수완을 갖고 있는 이필립은 브랜드 론칭 3개월 만에 바이오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기업 ‘아리바이오’라는 회사와 협업, 독자적인 제품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 아니다. 그는 아버지가 설립한 또 다른 기업 ‘더모자익그룹’의 대표이사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록 가장 잘나가던 시기 눈 부상으로 배우 활동은 그만두게 됐지만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필립, 그리고 그의 부인 박현선. 두 사람의 활약에 앞으로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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